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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보나세 대표를 맡고있는 농연지기 인사드립니다.
닉에서 풍기듯 한낱 농부에 지나지 않은 제가 초창기 구성원분들에 떠 밀려 할수없이 대표직을 맡게된 것 처럼
이곳 보나세는 학벌, 권좌,각계각층의 사회적 지명도등, 이른바 권위주의 의식이 그리 대접받지 못하는 곳 입니다.
'보나세' 는 '보다나은 세상을 위하여'의 약칭입니다.
어느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특정 이념을 찬양치 않고 당과 사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개념의 정치 사이트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현재의 민심은 정치라는 말만 들어도 치를 떠는 정도로 정치라는것의 이미지가 추락했지만,
그래도 내팽개칠수 없다고 보며, 보다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분야만 발전되어서도 안될것이며
정치,경제,사회,문화등이 고루 발전해야만 그러한 세상이 올것입니다.
하나의 구호로 끝나버릴수있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또, 참으로 유혹적인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위의 두 구호들이 구호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현실화 시키고자 하는곳이 이곳 보나세이며 하나 더 첨가 하자면
모두가 풍요로운 대한민국 건설로서 나락으로 곤두박질친 서민경제를 어떻게든 살리고 그 여세를 몰아 소외계층이 없는 복지강국을 이뤄내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내는것이 우리 보나세 창립 회원들 공통의 꿈인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는데 있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것은 흩어져있는 민의의 결집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염원, 한데모아 보다나은 세상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쓰여진것이고요.
국민의 의사가 한데 모아지면 우리가 뽑아주었더니 당리당략에 얽매어 늘 딴짓만 하던 국회의원들이 필요치 않을
시대가 올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국회의원이니까요. 그 말씀은 즉, 우리의 바램을 외면하는 국회의원이 이제는 필요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인터넷 강국의 위용을 한껏 만끽하며 소통의 직거래 시대를 열어간다는것입니다.
(보나세 정책) 게시판을 열어보시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 펼쳐져 있습니다.
원래는 정치하는 분들이 만들어 주셨어야 하는데 맨날 정권만 잡기 급급해 하는 이 체제로는 만들어질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저희의 의지들을 보면서 어쩌면 너무 요원한 문제만 다루는것이 아닌가고 실망 하실분들 계시겠지만,
그것은 목표이고 지금 당장 당면한 국민들께서 필요로하는 정보 즉,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광고가 아닌,
정보들을 이곳에서 늘 빠르게 수집하여 알려드려서 인터넷의 순기능에 의한 혜택을 누리실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풍요롭고 아름다운 사회에 일조코자 타 사이트에 없는 건강토론, 공개구혼, 구직,구인,창업정보등 현실에
곧바로 도움될수있는 게시판들을 개설한것입니다.
보나세는 어떠한 유혹에도 초심을 잃지않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매진할것입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의 참여로 우리가 누려야 할것들을 찾아나가는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나세' 의 부서와 기구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 편집팀
보나세 사이트의 모든 게시물들을 점검하고 그중 보나세 설립 취지에 맞는 양질의 것등을 선별, 편집하여 요소요소에 게시 하는 부서로 팀장은 대득 입니다.
2. 관리팀
게시물중 악플 이라던가 국민간 분열을 획책하는 내용, 혹은 상업성 광고 등을 판단하여 상황에 맞추어 임의대로 집행할수있는 권한을 가진곳으로서 팀장은 쏭청요우 입니다.
3. 기획팀
타 사이트에 없는 보나세의 홍보,방향설정,사업,정책제조등 총괄하는팀으로 팀장은 김진형입니다.
4.운영위원회
위의 3개팀과 총무 그리고 운영위원들이 총망라된 보나세 운영에 따른 의결기구로서 운영위원장은 대표가 지명하는 자로 그때그때 사안에따라 유동적입니다.
대강의 소개 마치면서 끝으로 찾아주신 모든분께 당부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도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모든분들을 만족시키는데는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의 협소함에 실망치 마시고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니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모쪼록 모든 국민들이
보나세 사이트에 집결하셔서 우리의 염원들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세상, 기필코 만들어 나가게 도와주시고
컴퓨터가 있는 이웃에게도 알려주셔서 즐겨찾기에 우리 보나세 사이트가 올려질수있게 한분이 세분씩
피라미드식으로 전파해 주시기로 한다면 우리의 꿈은 보다 빠르게 앞 당겨 질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님들도 보나세님들이십니다. 보다나은 세상을 향하여 다 함께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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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0. 보나세 대표. 농연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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