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정부의 티벳 학살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북한의 인권에 개거품을 물던 국내 극우 또라이 빙신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인권도 국적따라 기준이 달라지는가? 아님 인권은 핑계이고 진짜는 자신들의 정치적 밥그릇인가?

 
반대로 평화를 운운 하며 데모지랄하던 민노 기생충들은 이 세기적 학살 사태에 대해서 어째 지금까지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지 자못 궁금하다. 아무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손 치더라도 이런 반인륜적 학살 사태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출해야 정상이 아닌가?

 
각설하고,

 
티벳은 본래 중국이 아니다, 다만 중국 공산군이 무력으로 침략한 일시적 점령지이다,마치 예전의 이스라엘이 시나이 반도를 무력 정령했던 것 처럼~

 
불법적으로 처묵은 것은 토해내는게 정석이다, 글구 무엇보다도 티벳인민들이 불법정령한 중국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중이다. 그 어떤 명분으로도 중국 공산군은 티벳에 주둔할 명분과 이유가 없다,이건 신장 위구르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불법적 행위에 비폭력으로 저항하는 티벳인들을 향하여 질서회복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초토화 공격 운운하는 나라가 어떻게 평화의 축제인 올림픽을 개최한단 말인가? 이는 마치 사람을 살인한 살인자에게 표창장를 주는 경우와 동일한 것이다.

 
개에게는 개격이 있고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다, 인격과 개격이 다른 것은 그 존엄성의 근본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고로 인간의 존엄성은 그 어떤 이익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 이런 절대적 가치를 파리 죽이듯 하는 넘들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닌 개격을 가진 개새끼이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인민들은 중국 올림픽을 강력하게 거부해야 한다, 이유는?

 
우리는 인격을 가진 인간이고, 티벳인을 학살하는 중국공산정권은 개격을 지닌 개새끼이기 때문이다.

어찌 존귀한 인간이 개새끼들이 주취한 개싸움 놀이에서 짓어댈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인간이다, 그 한가지 사실만으로 티벳인민들의 용감한 저항운동을 열렬히 지지하며 행동으로 동참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격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이다.

부채도사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