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보나세소개 | admin
아이디 비밀번호


알몸 안철수
번호 :    글쓴이 : 보나세    조회 : 1991    점수 : 5    등록일 : 2016년02월08일 16시12분57초
첨부파일 160208041256dkf.jpg

2008년 5월 안철수는 이명박의 최측근 인물로 구성된 이명박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국민들이 맨몸으로 촛불을 들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우리아이들에게 잘못된 나라를 물려주지 않기위해 거리로 나왔을때 안철수는 저렇게 지냈습니다.

-----------

어제 밤에는 꼬박 두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최상천 교수가 유투브로 ‘안철수 신화’를 해부하는 강의를 들었다. 어디선가 한 번 쯤은 들어봤던 이야기들이었지만 최 교수가 한꺼번에 집대성해서 맥락을 짚어가며 분석을 하니 안철수 의원의 정체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최 교수가 전한 안철수 의원의 진면목이다.

“안철수 신화의 하이라이트는 그가 세계적 석학이라는 거다. 그걸로 성공신화를 썼고 성웅신화를 썼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석·박사 논문, 제2저자로 이름만 얹은 논문 두 편 합해 고작 논문 다섯 편으로 세계적 석학이 될 수는 없다. 그나마 94년 이후에는 단 한 편의 논문도 쓴 적이 없다. 이런 실적만으로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된 것은 정문술이란 인물이 300억 원을 기금으로 내놓겠다면서 그를 석좌교수로 추천했기 때문이다. ‘벤처산업의 대부’로 알려진 정문술은 박정희 중앙정보부에서 18년 간 뼈가 굵은 사람이다. 안철수가 3년의 임기를 마치자마자 정문술 기금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이 기금은 원래부터 실체가 없는 서류상 기금이었다.

안철수는 최태원 신동빈 등 재벌 37명의 모임인 ‘V-소사이어티’의 리더였다. 그는 최태원 구명운동에도 나섰다. 그런데 청년들과의 대화에서는 재벌의 금융범죄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느니 삼성동물원이니 LG동물원이니 반재벌 투쟁의 전사처럼 과격하게 말하고 다닌다.

안철수는 자기 회사에 노조가 생기면 문을 닫겠다고 하면서도 밖에서는 노조가 이익배분에도 참여하고 경영에도 참여해야 한다는 등 적극 노조지지자 행세를 한다.

기부왕이라고 알려져 있는 안철수가 안철수연구소 대표로 재직했던 2001년~2005년 5년 동안 기부한 총액수는 3183만 원이다. 이는 순익 대비 0.12%, 매출액 대비 0.02%에 불과하다.

안철수는 자기 회사를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제도를 이용해 25억 원을 23개월 만에 336억 원으로 뻥튀기했다.

안철수는 단 한 번도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적도 없고, 민주정권을 지지한 적도 없고, 정치적 집회에 참여한 적도 없고, 약자 편에 서 본 적도 없다. 노무현 정권에서 그를 정보전문가로 영입하려 노력했으나 다 거절했다. 반면 이명박 때는 포철이사회 이사장 등 좋은 자리를 숱하게 차지하면서 이명박과의 모임에서는 항상 이명박 옆자리, 옆의 옆자리에 앉았다. 본격적으로 안철수 신화를 만든 건 퇴임 후 후환이 두려운 이명박 작품이다.”

최 교수의 강의를 들어 보니 왜 안철수가 4.19나 5.18을 당헌 당규에서 빼자고 했는지, 그의 새정치가 왜 금방 헌정치가 됐는지, 왜 그의 주변에 이명박 똘마니들이 대거 준동하고 있는지 등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한국이 탈출구 없는 생지옥이 될 거라는 최 교수의 한탄에 동감하는 부분도 컸다. 하기야 전과 14범이 거뜬히 대통령 되는 나라에서 안철수의 그깟 정도 흠은 흠도 아닐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인물이 굳이 대통령 되고 싶으면 새누리당 근처에서 기웃거려야지, 왜 야당 코스프레를 하며 죽어라 호남만 찾는지 얄궂기 짝이 없다.

 
출처: 서프라이즈, 글쓴이: 강기석
리스트 쓰기 수정 삭제
점 수   5 4 3 2 1 -1 -2 -3 -4 -5    
닉네임 비밀번호
댓글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점수 조회
[공지] 오늘의 뉴스, 발췌 게시판 성격 보나세 07.04.09 0 1556
333 오바마, 박근혜에 북한 공격 동의 요청? (42) 보나세 16.10.03 0 26207
332 김제동도 아는 사드 해법, 대통령만 몰라 (2) 보나세 16.08.08 5 2279
331 안방의 세월호 참사, 사과하길 거부한 정부 보나세 16.05.17 5 2360
330 이재명 “진달래와 교복의 시린 교훈이 오늘을 만든 힘” 보나세 16.05.04 5 2240
329 부정선거, 이렇게 막혔다. 보나세 16.04.17 5 2309
328 어버이연합 '동원 알바 장부' 공개...일당은 2만원 보나세 16.04.11 0 1869
327 김홍걸 "정청래, 재심 통해서라도 구제됐으면" 보나세 16.03.13 5 1938
326 카카오톡 쓸 수 있겠나 "한국의 IT는 사망했다" 보나세 16.03.03 0 1865
알몸 안철수 보나세 16.02.08 5 1991
324 세월호 앵커 침몰설, 특종인가 음모인가 보나세 16.02.04 0 2023
323 "정부가 미쳤다" 보나세 16.01.20 0 2079
322 민중 캐럴 ‘그네는 아니다’ 뮤직비디오 화제 보나세 15.12.24 5 1983
321 박근혜 3년 광화문 광장 "난 그런 여자가 싫더라" 보나세 15.12.20 5 2283
320 시위대에 두드려 맞은 나, 왜 의경 반대론자 됐나 보나세 15.12.19 5 2171
319 '안철수-문재인 한 방에 정리해주는 만화' (1) 보나세 15.12.16 15 2155
318 한국 청소년 1370명, 유엔에 '국정화 철회' 청원 보나세 15.12.13 10 1948
317 '못살겠다' 대전 시민들 "박근혜 퇴진하라" 보나세 15.12.13 10 1956
316 이재명 시장 "청년 수당이 범죄면 난 사형수" (3) 보나세 15.12.04 18 2012
315 '복면금지' 아니라 '철면피 금지법'이 필요하다 (1) 보나세 15.11.29 15 1983
314 이재명시장의 성남시 '년 100만원' 청년배당 조례, 의회 통과! (1) 보나세 15.11.26 18 1886
313 "시위만 하면 폭도? 보수의 콤플렉스 때문" 보나세 15.11.22 5 1925
312 "박정희, 공산당 들어가 혼자 살고 남 다 죽인 사람" 보나세 15.11.20 10 2244
311 "목을 빼고 기다린다, 다음 대통령을" 보나세 15.11.14 10 1422
310 안철수도 국정화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 보나세 15.11.09 5 1224
309 "이 미친 세상에"... 이렇게 '국정화'의 날이 밝았다 (1) 보나세 15.11.04 5 1409
308 새누리, 다카키 마사오를 ‘비밀 독립군’으로 미화까지 보나세 15.10.23 0 1258
307 마티즈의 흰색 '번호'는 여전히 미스터리 보나세 15.07.30 0 1466
306 또 손석희뿐인가... 첫 뉴스부터 확 깬 KBS 보나세 15.07.30 0 1544
305 노대통령 아드님, 김무성에게 제대로 한 방 보나세 15.05.23 5 1652
304 5.18 진상 담은 '20분 영상' 보나세 15.05.19 0 1567
303 또 다시 개표조작질한 것이 아닌가? 관악 을 개표참관기 보나세 15.05.03 5 1694
302 경찰에 막힌 세월호 1주기 보나세 15.04.17 0 2032
301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철회에 힘 모아주세요" 보나세 15.04.04 0 1572
300 "우린 수능 거부합니다".이유있는 반항 보나세 14.11.13 15 1956
299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1) 보나세 14.10.31 15 1635
298 대학교 '수업반납 대자보' 확산 보나세 14.09.01 10 1538
297 교황 "가난한 사람·취약 계층의 절박한 요구 해결해줘야" 보나세 14.08.14 15 1448
296 순천에서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 보나세 14.07.22 5 1521
295 "대통령 행방묘연 8시간, 세월호 진실 위해 꼭 밝혀야" 보나세 14.07.21 5 1321
294 전직 청와대 인사들 “세월호 당일 박근혜 행방? 모를수 없어” 보나세 14.07.12 10 1446
293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행방 묘연 보나세 14.07.09 20 1456
292 권은희 "재보선 출마 안 해... 진실 알리기 위해 사직" 보나세 14.06.30 10 1318
291 4대 종단 시국선언 보나세 14.06.23 20 1356
290 kbs는 투표하기도 전에 이미 출구조사 자료를 만들어 놓았다 보나세 14.06.04 0 1414
289 “요즘 한국의 컨트롤타워는 손석희” 보나세 14.06.01 10 1342
288 '기레기' 취급받는 언론... 이들만 왜 각광받나 보나세 14.05.11 25 1423
287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 (2) 보나세 14.04.29 40 1299
286 (동영상) 신상철씨가 말하는 세월호 침몰사고 보나세 14.04.21 0 1285
285 방통심의위, ‘JTBC 뉴스’ 또 중징계 보나세 14.04.04 0 1267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