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보나세소개 | admin
아이디 비밀번호


환상의 질주
번호 :    글쓴이 : jaybird    조회 : 32156    점수 : 0    등록일 : 2008년02월24일 01시31분47초
첨부파일 080224105526Rkd.gif

 

지난 두어 달은 데리다와 들뢰즈,에브너, 쏘쉬르 그리고 라깡과 지젝에 관해 조사를 했다.  난 의심이 많은 편이라,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혹시 새로운 재미난 놀음을  하고있나 , 궁금해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 철학계는 온통 프랑스 철학자들에 의해 뒤 흔들리고 있다.  빠리에 철학대학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이들이 소위 post modern 의 탈중심적, 해체주의적 사유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하긴, 플라톤이래 전통적 이성중심의 사유에서 시작해 데카르트의 코기토 사상에서 절정에 이른  주체철학에 대한   파괴가 니이체에 의해 시작된 이래,  하이데거와 프로이드에  의해 완성되자,,,이들의 큐를 잡아 실존과 해체의 post modern 시대를 만발 시킨 것은 감수성이 강한 프랑스인들과 비판적 사고에 능한 유태인들이다.    그들에게  형이상학의 시조 플라톤은 모든 오해를 촉발시킨 장본인이었고,  그의 각주에 불과한 지난 2000년간의 전통적 형이상학은 인식의 자체적 한계성을 한발작도 탈출하지 못한 동어반복과 자기준거에 불과한 것이었다.


놀라운 어휘력과 감수성, 그리고, 예리한 언어분석과 끝없는 다변은 그들을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게 만든다.    그들이 사랑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언어 그 자체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언어의 절대한계를 언어로서 논하고 즐기는 그들은 궁극적인 탐미주의자들에 불과한  지적 사깃꾼들의 집합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때가 있다.    건설을 하지 못할바에야, 파괴를 하라,,,,가 그들의 모토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은밀한 공모자들인가......


라깡을 이해하려면, 우선 프로이드와 쏘쉬르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지젝의 가이드를  받으면 된다.   라깡이 프로이드의 또 다른 이복형제인 것 처럼, 지젝은 라깡의 사촌을 자청한 사나이다.    프로이드와 쏘쉬르를 섞어서 칵테일을 만든 다음에, 칼 융의 존재론적 진중함을 느끼게 만드는 touch 를 하면 라깡이란 재미나고 즐거운  천재가 탄생한다.   하긴 모든 학문, 그중에서 모든 인문과학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베껴쓰기의 반복에 불과하다.    물론 그 반복은 각자가 자기나름대로의 재해석에 의한 자기만의 색갈을 지닌 방점을 찍어 가면서,  다소의 차이에 의한 재생산 과정을 격으면서,,,또 다른 새로움을 탄생시킨다.  그들이 궁극적으로  바라고 있는 것은 환상의 끝없는 재생산이란 말인가.....


그러다보니, 차라리 새로운 의미는 차이와 반복 그리고 시차적 연장에 의해 탄생되는 인간의 환상이라는  데리다와 들뢰즈의 고백적 외침이 상당히 의미롭게  들린다.   그러나, 그들이 왜 그렇게 진지성을 띠는 자가당착에 빠지는지는 또 하나의 미스테리일 뿐 이다.   절대한계는 절대환상을 배태시키는 것인가?


라깡이 스스로 자신을 프로이드의 재해석자라고 말하는 것은 차라리 겸허함이 보여, 그를  돋보이게 만든다.   프로이드의 이드, 초자아, 사회적 자아는 라깡에게서  실재계, 상상계 그리고 상징계로 다시 이름을 바꾸어 태어난다.     모두, 인간의 의식을 분석한 정신분석자들이지만,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라는 국지이론을 쏘쉬르의 구조주의적 언어해석을 차용하여  인간의 의식구조 자체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체계를 완성하고자 한 라깡에게  어쩔 수 없이 플라토니언적인 존재론의 냄새와   칼융의 진지함이 배어나오는 것 같다.  해체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또 다시 그 잔해속에서 무엇인가를 건설해 보려는 인간들의 어쩔 수 없는 본능은  결국 시지프스의 후예들인가...


해체주의자들에게  언어라는 인간특유의 장난감을  해체의 도구로 제공한 것은 구조주의적 언어학을  창시한 쏘쉬르이다.  그들은 물론 쏘쉬르의 구조를 해체한 다음에,  그들답게  그의 이론을 부분만을 차용하였다.    인간의 의식작용은 결국 언어를 통하여 외부로 표출되기 마련이고, 결국 모든 사유는 언어라는 상징도구를 통해 이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 라까의 유명한 명제 ,"의식은 언어적으로 구성되었다",,,,,가 튀어 나온다.   언어의 해체를 통하여, 언어로 구성된 모든 의미구조를 해체하려는 전략은 참 훌륭한 전략이다.    주체를 차가운 언어의 구조의 일부로  편입시키는 순간, 주체는 증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구조자체와 언어를 다시 각개격파로 해체시킨다.   해체는 새로운 건설의 어머니라는 헤겔의 변증법적 도착이 이 순간 그들의 유일한 위안이 될 것이다.  


원전에 얽매이지 않고,학문적 엄밀성에 묶일 필요가 없는 자유로운 사색가의 입장은 참으로 즐거움 그 자체이다.   스스로  Non-philosopy's philosopher 로서,  심판자의 입장에 올라서서,,수 많은 천재들의 노작과 사유의 궤적을 조감하면서, 그들의 숨은 진의를  간파하여, 나름대로의 자유로운 비판을 제공하는 것은 , 상당히 고고한 즐거움이며,,,,무엇보다도, 한 순간 권태로운 순간이 없다.     3년전 우연히 집안에서 색이 노랗게 바라도록 굴러다닌 헤겔과 하이데거, 칸트그리고 니이체의 책을 어느 권태로운 오후에 발견하여 다시 읽어보기 시작한  이래 시작된 나의 철학탐방이란 orientation 은 이제 끝이 났다.   물론 이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고,  나도 그들처럼, 나만의 방점을 찍고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권태로운 본성에 속하니까...      좌우지간, 지난 3년간은 나에게는 ,,어떠한 언어적 활동이나 사유활동을  떠나 있었던 지난 30년간의 불모지적인 미국생활동안 녹슬어 있던 나의 정지된 의식에  대한 up-date 와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마치, 옛날 사춘기때 재미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나이가 오십중반이 들어 새로 발견한 느낌이랄까......여전히 가지고 놀만하다는 즐거운 발견이었다.


이 순간에도, 의식의 동물인 인간들의 사유놀음은 진지성을 띠고 지속되고 있다.   놀라운 일이다.     나는 그것을 인간의 시지프스적 영원회귀성을 지닌 환상질주라고 표현하고 싶다.    다만 한가지 틀린점은, 이제 그들은 의식의 동물인 인간들이 진입한 세계가 그렇게 엄밀한 존재론적 필연의 세계가 아니라,,,함부로 규정될 수 없는 환상과 실재의 잉여로 혼합되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무척 겸허해 진 것은 사실이다.  착시적 환상을 현실화 시켜, 자신의 존재의 모태인 자연을  황폐화 시켜가는 자해적 본성을 지닌 영장류들에게, 차라리 환상의 파괴는 필요한 과정일지도 모른다.


사유된 세계, 인식된 세계, 의식화된 세계,,,,그래서 인간이 만든 의미의 영역이 바로 우리가 이렇게 진지하게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살아가는 오늘과 내일이라는  사실,,,그리고,,그  환상적 현실은 의식의 존재로서의 인간이 아직도 고양이의 몸 속에서 숨을 쉬는 실재성과 혼합된 조악한 미성의 작품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고양의의 아름답고 심원한, 그러나 어린이 같이 새록새록한 호기심의 눈망울과 한번 마주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리스트 쓰기 수정 삭제
점 수   5 4 3 2 1 -1 -2 -3 -4 -5    
  [1/8] 김진형 (rlaxkrrn) IP 116.47.126.♡♡♡  작성일 2008년02월24일 10시19분11초
역시 예상은 했습니다만, 라라님 출현에 버선 발로 제일 먼저 맞으시는 분은 jaybird님 이시군요. 두분이 같이 계실때 무척 평화로와보이고 행복해 보이던데... 그런 그림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미님도 안녕 하시죠??
  [2/8] 라라 IP 203.251.171.♡♡♡  작성일 2008년02월24일 18시56분35초
jaybird님/

우선 인사 차리옵니다.
jabird님 내외분 금년 한해 수복강령(壽福康寧) 비옵니다.
저는 요즘 덕분에 한가하니 그저 넉넉하군요.

환상질주라는 말을 들으니,
제 온몸의 세포가 짜릿하니 떨려옵니다.

그 말을 살 수만 있다면, 사고도 싶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얼마 전 밥상머리에서,
김유신의 누이동생들 문희, 보희 얘기를 하며,
함부로 꿈을 팔지 말라고 주의를 주며, 한바탕 웃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툭하면 하는 짓거리,
나는 소통이 아니라, 소요유한다라고 우기는 말.
그 소요유는 질주가 아니라 어슬렁어슬렁 하는 모습이라,
매임없이 한가롭고 여유로울런지는 몰라도,
휘몰아치는 짜릿한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한편 생각하기에 제 성정에는 이런 게 그리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드를 보다 짜릿한 것으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민짜로 ‘질주’라고 하면,
미친 놈이라든가,
성질 사나운 모습이 연상되어,
곁에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태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환상이란 말이 보태져 아우러지면,
퍽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 기다란 유리 판 3개를 모아 삼각기둥을 만들고,
한쪽 끝을 셀로판 종이같은 것으로 막은 기구를 만들고 놀았지요.
그 안에 색종이를 조그맣게 찢어 넣고 돌려주면
멋진 기하학적 무늬가 나타납니다.

이름하여 만화경(萬華鏡)이니,
천만 꽃 거울이란 뜻이 아닙니까 ?
어렸을 때, 이보다 더 환상적인 놀이가 있었겠습니까 ?
한번 돌리면 이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자꾸 자꾸 취해 만화경을 돌리면,
거기 초코렛 기둥, 과자 지붕으로 만든 동화의 나라라도
까무룩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한달 전쯤 kaleido flash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은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인데,
이것은 flash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눈여겨 두었습니다.
기회인즉 작품들을 선 보입니다.




만화경과 비슷한 것으로는 그 외 프랙탈이니, 만다라니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대칭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symmetry
이들은 요란스럽고 얼핏 불규칙적인 것 같습니다만,
실은 일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의 비밀은 바로 이 대칭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붙인다면 Inertial frame of reference쯤 될 것 같습니다.
즉 프레임을 옮겨도 그 성질이 그대로 여여하니 발현되는 특성이니,
이게 물리학 용어지만, 저는 실인즉 중중무진한 인드라망을 떠올립니다.
네가 나에게 비추고, 내가 너에게 되비추는 무한의 거울 세계 말입니다.
이런 상즉상입(相卽相入)의 세계야말로 묘하고 묘하니,
곧 환상적인 게 아닙니까 ?

그리고 하나 더 생각나는군요.
simplicity.
만화경 놀이가 제법 다양한 연출효과가 나옵니다만,
실인즉 색종이 몇조각에 기초한 것에 불과하거든요.
프랙탈의 자기복제성도 실인즉 symmetry, simplicity에 기초한 것일 것입니다.

만약 이런 간편성, 대칭성 같은 게 없다면,
그저 산만하여 복잡할 따름이지,
아름다움을 자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 나아가면 시뮬라르크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사람들이 이런 형편에 이르른 게, 축복인지 재앙인지 모르겠지만,
저들의 언어는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차가운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함께 측은해집니다.
물론 이게 제 개인적 인상입니다.
이 부분은 역시 jaybird님이 바로 잡아 일깨워주실 터이니,
저는 더 이상은 잠자코 있겠습니다.

반면, 만화경 하면 동화내지는 동심으로 되돌아간 느낌이 들고,
만다라하면 종교적 신비 체험이라든가, 구도의 열정, 우주의 실상 등등의
이미지가 떠오르기에 마음이 활연하니 환해집니다.

“나는 그것을 인간의 시지프스적 영원회귀성을 지닌 환상질주라고...”

그런데, 여기 시지프스적 회귀는 원운동인데,
질주라면 직선운동이 아닌가 싶어 조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다한들 질주가 환상이란 말의 세례를 받으면
설혹 직선운동을 하려고 한들,
의도한대로 바른 직선운동이 되지 않겠다는 예감이 듭니다.

가령, 환상이 幻想이 아니고,
環狀이라면 맴돌이 운동이 될 것이 아닌가 ?

이리도 생각해 보았으며, 한편,
幻像이라면 곧 이게 환영인 것이니 질주해보았자,
장마철 도깨비 여울 건너는 짓거리가 될 것이 아닌가 ?

그 아니고,
幻相이라 하면 어떠할까 ?
이는 곧 불교에서 말하는 실상인즉 곧 幻(Maya)이니,
질주든 맴돌이든 無常한 노릇이 되고 말 터.

결국은 환상이란 말의 세례를 받는 한,
어떻게 풀더라도 저 질주는 도깨비놀음을 벗어나지 못하겠군요.

그에 비하면 이명박이의 대운하 추진은
질주치고는 철근 막대기처럼 꼿꼿하여
천하에 홀로 兀兀하니 굳세군요.

그저,
저 대운하만 생각하면
만가지 시름이 넘쳐,
요 싯귀처럼,

醉裏乾坤大, 壺中日月長

한껏 취할 따름입니다.
  [3/8] jaybird IP 71.62.106.♡♡♡  작성일 2008년02월25일 02시28분57초
김진형님,,, 오래간만입니다. 덕분에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 뜸 했을 뿐 발길이 끊얻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인연을 잘 맺지 않는 저에게는, 일단 맺은 인연을 함부로 내치지 않는 성격입니다. 올해의 화두는 건강입니다. 잠시,,,그날까지는,,,우리모두 죄충우돌,,한세상 회끈하게 살아야 하겠지요......그러기 위해선 건강이지요....
  [4/8] jaybird IP 71.62.106.♡♡♡  작성일 2008년02월25일 03시14분51초
"아름다움의 비밀은 바로 이 대칭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붙인다면 Inertial frame of reference쯤 될 것 같습니다.
즉 프레임을 옮겨도 그 성질이 그대로 여여하니 발현되는 특성이니,,,,"

의식의 Frame 에 빠져, 실재와 괴리된 인간은 원초적으로 비대칭성에
빠진 존재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잃어버인 그 무엇, 상실된 그 무엇을
찾는 행위가 종교 혹은 예술이라면,,,,,,,결국, 종교와 예술은 우리가 잃어버린 그 무엇, 즉, 총체성, 대칭성, 완전함을 찾아 헤메는 행위이겠지요.

삶이 주는 이 무한한 결핍감,,
절대한계는,,,우리를 무한한 환상의 질주로 내 몹니다.

위가 도달하고자 하는 그 곳,,,
열반, 천국, 실재성, 행복, 완전, 불교의 공, 적멸,,,
그곳은 우리에게 사실상 존재할 수 없는 그 무엇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도달 되는 순간,,,영원함 휴식,
완전함이 주는 운동의 정지가 일어날 터이니까요.

비대칭성과 불완전의 아름다움,,,
고통의 미학,,
환상의 질주,,,

저는, 이러한 set up 이야 말로 우리의 생의 약동이
힘차게 뛸 수 있는 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리도 생각해 보았으며, 한편,
幻像이라면 곧 이게 환영인 것이니 질주해보았자,
장마철 도깨비 여울 건너는 짓거리가 될 것이 아닌가"

여울을 힘차게 건너뛰는 도깨비,,,,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깨비,,,
이미 무와 유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깨비의 실존,,,,

얼마나 멋 있습니까....
우리의 삶속에 있는 고통과 부조리는
우리의 삶에 필요한 양식일 뿐 입니다.

도깨비의 발 맡은 무한한 허공이 바치고 있지만,,,
그 순간 도약을 하여 여울을 건너는 도깨비,,,,
그 순간,,,
도깨비는, 이미 도깨비를 넘어서는
그 무엇이 아닐까요....




  [5/8] Edu IP 91.92.154.♡♡♡  작성일 2013년06월18일 15시50분27초
None can doubt the veracity of this atrlcie.
  [6/8] cnwpxnkmvv IP 70.39.176.♡♡♡  작성일 2013년06월19일 21시43분05초
YJLQka , [url=http://rpzhebwvzmyo.com/]rpzhebwvzmyo[/url], [link=http://dwhaaamyihnk.com/]dwhaaamyihnk[/link], http://xpssvmvetdzi.com/
  [7/8] wbnohyzngd IP 175.153.40.♡♡♡  작성일 2015년08월14일 07시53분21초
mJPptg oyilxkaqmjdf, [url=http://rlbhhhwhqspg.com/]rlbhhhwhqspg[/url], [link=http://mexmmqeyufgp.com/]mexmmqeyufgp[/link], http://emthoknxzylr.com/
  [8/8] Carlos IP 175.138.67.♡♡♡  작성일 2015년10월20일 23시00분17초
Hello good day buy cheap trimethoprim Our Classified websites (Photos, Motors, Jobs and Property Today) use cookies to ensure you get the correct local newspaper branding and content when you visit them
닉네임 비밀번호
댓글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점수 조회
[공지] 베스트 글 모음 게시판 성격 보나세 07.04.09 0 2197
72 호기심 (794) jaybird 08.03.01 10 56732
환상의 질주 (8) jaybird 08.02.24 0 32156
70 의식의 주인인가 , 아니면, 포로인가? (458) jaybird 08.02.02 0 37963
69 시간에 관한 잡념들,,,, (488) jaybird 08.01.28 0 37826
68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경우 (455) Crete 08.01.07 0 38527
67 뒤늦은 박수를 노무현씨에게 (479) jaybird 08.01.05 5 32778
66 대운하계획은 재고되어야 한다. (2) jaybird 08.01.02 0 1561
65 라스트 미션. (452) 창월 07.12.25 0 8720
64 워터십 다운의 열한마리 토끼 (3) 연탄 07.12.22 0 1547
63 검군 이야기 Jamie 07.12.22 0 1601
62 반각성상태 (6) jaybird 07.12.16 0 1866
61 뭣 모르고 뛰어내린,이 회창. (457) 창월 07.12.08 0 8750
60 진실. (504) 창월 07.12.04 0 32879
59 국민의 선택의 초법성 (471) jaybird 07.11.28 0 33871
58 미국에선 한푼이라도 먹다가 걸리면 죽는다. (479) jaybird 07.11.25 0 32051
57 At the end of the day,the people will speak,,,, jaybird 07.11.20 0 1451
56 <시대를 지킨 양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펴냄 (461) Jamie 07.11.10 0 52168
55 김용철 변호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55) 어여여 07.11.05 0 8721
54 검찰을 특별감시하는 전담시민기구를 만들자.. (481) jaybird 07.10.31 0 31834
53 새로운 국제협약 (4) jaybird 07.10.29 5 1954
52 힘의 원천. (2) 창월 07.10.26 0 1295
51 동무의 이론 (488) 서훈 07.10.29 0 31354
50 애매모호한 세계 (3) jaybird 07.10.29 0 1663
49 사상의학 (470) 서훈 07.10.28 0 55519
48 민주주의 (423) 개동이 07.10.20 0 14026
47 그런 정권. (3) 창월 07.10.19 0 1350
46 개혁진영의 총체적 몰락을 바라보면서 (8) jaybird 07.10.18 0 1824
45 요통의 문제(한의학) (13) 서훈 07.10.15 0 1392
44 독서>구해줘 (426) 연탄 07.10.15 0 10173
43 가을을 맞이하며... (470) jaybird 07.10.14 0 33414
42 새로운 인간 (5) jaybird 07.10.14 0 2154
41 10월의 첫날.. (455) 귤화위지 07.10.01 0 8860
40 의식, 시간 그리고 죽음 (5) jaybird 07.09.29 0 1893
39 ' High Thinking, Plain Living ' (413) 귤화위지 07.09.29 0 36177
38 미국에서 심형래의 디워를 보고 (449) Jamie 07.09.26 0 32225
37 내겐 엉터리역사보다 진실이 더 소중하다. (532) 서훈 07.09.24 0 9016
36 존재이유 (394) jaybird 07.09.21 0 32782
35 식구(食口) (7) 개동이 07.09.11 4 1542
34 민주주의에 대한 단상 (2) jaybird 07.09.10 0 1834
33 신통한 녀석 (4) 귤화위지 07.09.08 0 1550
32 사람도 새처럼 (13) Jamie 07.09.06 0 2425
31 역적과 공신 (2) Jamie 07.08.31 0 1692
30 격암 남사고(南師古)의 풍수 (508) 서훈 07.08.30 0 32625
29 관객효과/영화관 현상 (452) jaybird 07.08.30 0 9945
28 두개의 단상 (477) jaybird 07.08.30 0 33202
27 도대체 누가 지식층이란 말인가? (3) 어여여 07.08.27 0 1638
26 천사들의 합창 보나세 07.08.25 0 1978
25 야무진 꿈 (456) 귤화위지 07.08.16 0 10571
24 나는 역사를 이렇게 본다. (450) 서훈 07.08.09 0 874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