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신분들은 한가지 의혹이 드실만한 사항이 있으실거 같습니다. 참정연 중앙게시판의 조횟수가 아무래도 좀 이상하지않습니까?? 아무리 그래도 유시민의원이 소속된 강성 개혁써클의 중앙게시판이, 그래도 1000여명이상의 만원씩 내는 정회원이 집결하는 중앙게시판이 너무도 썰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조횟수 100개만 넘으면 힛트 입니다 어떻게된게 일개 지방 커뮤니티 보다 더 이용들을 안합니다. 하다 못해 우리 인천보다 더 썰렁합니다. 전국의 눈이 모이는 중앙싸이트가...그당시 한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이것을 올리는것은 앞으로 전개될 싸움에 참고자료로서 의 가치가 있어서 올리는것입니다.
- 제 목 : 박사모, 독재의 잔당들아 !
- 작성자 : 이영희 작성일 : 2005-08-23 08:27:42 조회 : 83
박사모가 전담조를 108개조로 편성하여
조직적인 여론몰이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책임자를 지정하여 적게는 2명~ 20명으로 '사이트 담당제'를 운영해 왔다.
그동안 '한나라당 알바'로 지칭되는 네티즌들이 중요사이트에서 상주하며
게시판을 도배하였다.
며칠전,영등포를 지나다 이런 쪽지가 붙어있는 걸 보았다.
<알바 구함>
*e메일,게시판 글 올리기
*주부,직장인 (초보 가능)
*하루 3시간
*나이 : 23~45세미만
*수입 : 30~70만원 가능
*전번 : 000.0000.0000
이런 내용으로 붙어있는 쪽지를 보며 내 머리를 스치는 건 '한나라당 알바'
들이었다.
한나라당 알바들도 혹시 이런 방법으로 사람을 모집하는것은 아닌가.
----------하략---------------------------
제 목 : Re: 박사모, 독재의 잔당들아 !
작성자 : 김진형 작성일 : 2005-08-23 14:15:22 조회 : 65
꼬릿말에 시도 하다 하다 안되어 댓글로 드립니다. 알바 그들의 문제점을 여기 오기전에 다른 싸이트에서 충분히 느꼈으며 또, 그것들에 대한 소탕 할수있는 방법까지를 청와대 참여마당에 비공개로 올렸었던 저로서는, 본문의 영등포에서 이영희님이 보신 광고지는 한나라당의 알바구함이 아닐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추정의 이유1. 그들은 저렇듯 엉성히 자원을 구하지 않습니다.(점조직화 되어있슴)
추정의이유2. 급료가 너무 쌉니다. 기본이 4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 많은 급료때문에 자신의 양심도 꼬불칠수 있으며 배신도 하지 않습니다. 이글을 보는 초짜 알바중 하나가 그럼 내가 받은 급료는 400만원도 안되는데 그렇다면 중간에 어느놈이 뜅겨먹었어 ?? 하며 한놈쯤은 분해서라도 커밍 아웃 해주길 바랍니다. 잘나가는놈은 천만원도 받는답니다.
글빨좋고 쉽게 들키지않는놈 그러면서도 어제 너를위하여님께서 올려주신 팀웍을 해치는 8대 전략 에 충실한놈, 이런놈의 특징은 그 써클에 눌러 붙어 어쩌다 한번씩 자신의 정체가 뽀록내지는 의심 받을것을 대비하여 그 써클에서 지명도 있는 자에게 달라붙어 알랑방구 뀌면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놓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략=====================
이글이 게시된 3일후 '여기에 글쓰기 하면 무엇이 남을까' 라는글을 게시하여 제가 동병상련을 느낀다했던 상록수님의 글이 올라왔는데 노대통령께서 열린우리당을 직접 다스려 나가시길 원하는듯 답답한 심정과 바램을 토로하는 글이 주제였습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저역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당정분리 라는것은 아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하나의 이상이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사건설명의 진척을 조금 더디게 하지만 잠시 제 생각을 옮겨 놓자면...개인이 아닌 단체에는 핵 이라는것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당과 정이 분리 되기에는 우리 정치권의 대다수 구성원들이 아직은 오합지졸의 수준이고 자신의 역할을 일사분란하게 맡아서 했을때 그것은 더 할수없이 좋으나, 이론상으로야 공산주의보다 더좋은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같이벌어 같이먹고산다는 것 은 말이야 좋지만 인간의 심리로 볼때 분배가 똑같이 된다면 노력 할 필요를 못느껴 생산성 약화로인해 결국 자본주의에 밀리는것처럼 인간의 심리가 재고 되지않은 것 은 결코 이상론에 불과하기에 저는 당정분리가 여당의 단합을 저해케한 원인이라고 보며 실은 열린우리당의 탄생도 친노무현 세력들의 결집이라고 볼때 다들 노대통령을 중심축으로 알고 있으나 정작 그분은 빠져있고..
이쯤에서 견해를 달리하시는분들이 한마디 하시고 싶어 입이 간지러우시죠?? "그러면 3김시대로 돌아가잔 말입니까?? 구시대의 악습을 그리워 하시는겁니까??" 라고 한마디 하실법하여 제 견해도 펼쳐놓자면,
온고지신이라고 옛것 가운데 좋은것은 가져가고 나쁜것은 버리고 가야잖겠는냐는거죠. 가신 정치라 해서 나쁠건 없잖습니까?? 보스 정치라고 나쁠건 없잖습니까?? 보스라고 독재를 해선 안되는것이며 가신정치라해도 측근들을 쓰되 (왜? 코드가 맞으니까) 자신의 가신이 뭔가 부정을 저질렀다하면 어영부영 봐주는것이 아니고 한점 의혹없이 밝혀 일벌백계로 다스리면 나쁠게 뭐가 있습니까?? 말인즉슨 공사구분만 제대로 하면 오히려 결속력은 더 좋아지는것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3김씨 들이야 측근들이 같이 고생하고 인간적으로 내치기에는 좀 어렵다 할지라도 노 대통령은 전혀 그런 측근이 없었잖습니까?? 그러함에도 혹시 그런일 생길까봐 미리부터 구심점 상실을 택한것은 지금껏 사후약방 이라고 열린우리당에서 뭔일 터트리면 알아서들 하라고 내버려 두다가 정히 안되겠으면 청와대로 오찬등의 명분으로 불러서 한번씩 간접적 화법으로 깨우쳐줘본들 이미 그르친 일에 대한 질책성으로 들려 대통령앞에서는 아무말 못하다가 나와서는 자기네 끼리 누구누구 탓으로 돌리다가 종내에는 노대통령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형국의 반복 아닙니까?
저는 결과적으로볼때 노대통령의 어정쩡한 스탠스가 구심점의 상실을 부르고 구심점이 없기에 결집의 근거상실로 이어지고 와해 될수밖에 없는구조에서 단합만 구호삼아 외친다는것은 저로선 때려놓고 울지말라는 그림으로 그려지던 사람이라서. 저개인은 상록수님의 당당한 외침이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그건그렇고 참정연 중앙게시판의 전체적 분위기를 참고 드린다면 그때 그당시 이전에도 부쟁선의 비아냥성 멘트는 어느 꼬릿말이든 쉽게 찾아볼수 있었는데 하나같이 형체도 알수없는 쿨~ 하다 는 그주변의 인물들이 거들어 줌으로서 그 모든 사람들과 부딛치기 싫어하는 회원들은 자꾸 피합니다
아니 어떤 면에선 정나미가 떨어져 중앙게시판에 들어오지않습니다. 그것이 중앙게시판이 죽어버린 가장큰 요인이라는것을 그때부터 발견했습니다. 지금부터 투쟁기의 서막이 열립니다. 다음 글이 그 치열한 싸움의 시발점입니다.
==========================================
제 목 : 외눈박이 나라의 대통령과 여당에 띄우는 편지.
작성자 : 상록수 작성일 : 2005-08-26 18:07:36 조회 : 379
(서론생략 막바로 본론과 결론 돌입)
대통령님과 정부 여당 지도부 동지여러분!! 저는 차라리 이렇게 주장합니다!!
대통령은 우리당에게 힘을 실어서 자신이 수석당원이라는 형식을 벗어나 여당의 지도자로서 큰틀의 주장과 동의를 구하면서 당의 전면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셔야합니다.
여당이 수석당원 말 한마디에 이리 춤추고 저리 춤추는 듯이 보여지는 현실은 아무리 포장해도 국민의 눈과 귀를 덮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자신의 지도력에 걸맞는 지위를 가지고 우리당에 기여하셔야합니다.
우리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뒤를 받치고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유력한 다수당의 힘과 전략을 가지고 대야 협상 및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력을 보여주고 우리당의 창당정신에 맞는 최소한의 개혁입법과 정책을 관철하여 국민에게 개혁과 안정적인 우리당을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죽을 각오로 뛰십시오.
이럴때 국민은 대통령과 우리당에게 압도적인 지지로 응답할 것입니다. 논리와 지혜로 국정을 운영하지 마시고 때론 카리스마와 파워를 통해 강력한 정부를 보여주고 때론 어려운 이웃에게 손한번 잡아주어 국민의 따뜻한 정서에 눈높이를 맞춰주십시오.
경제는 기업과 시장을 잘 견인하고 견제하면서 채찍과 당근을 가지고 리딩하는 정부 여당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생각할 수 없는 영역만큼 어렵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다수의 건강한 국민들의 정서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꼬릿말 모음/
[부쟁선]
신하로서 간언하고 거역하겠다는데, 웬?
당정분리 원칙을 깨라고요? 나 참.
나는 차리라 뻘짓하는 당을 버리는 편(탈당)을 권하고 싶소. 2005-08-26 19:27
[태양빛유민]
부쟁선님 님이 무슨권리로 회원의 말을 막아 버리거 게다가 탈당까지
권합니까? 시의원으로 일선정치에서 격는 상록수님의 맘을 조금이라도
아십니까? 님 말씀 다 좋다고 칩시다 .님이 누구더러 탈당하고 합니까?
역으로 내공이 약한 회원들에게 면박이나 주는 님이나 그렇게 하십시오
2005-08-26 19:37
[부쟁선]
태양빛유민/ 누가 말을 막았다는 겁니까?
내가 탈당을 권하고 싶다는 것은 노통이에요.
정말 한글이 이렇게 어려운가.... 2005-08-26 19:39
[김진형]
원칙이 어디있습니까?? 당정 분리가 애초부터 원칙이던가요?? 어떠한 원칙이
바르게 다스림보다 정치에있어서 원칙일까요?? 바르게 다스리는 수단중 그때의
상황에서 어떤것이 최선인가의 저울질까지도 지도자의 고민이어야 합니다.
지도자라고 왜? 시행착오가 없겠습니까?? 한번 선언 했다하여 그 선언이후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져 나온다면 아직은 요원한가?? 하는 고민 또한
현명한 지도자 의 몫입니다. 그리고 부쟁선님/ 제발 타인들께 내치듯하는
발언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뭉쳐야 하는곳이며 똘레랑스가 존중되어야 하는곳입니다. 여러 의견이
펼쳐지되 남의 속 뒤집는 말씀은 조금 자제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상록수님의 글중 상당부분 동조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님께서 앞서 재단
하시면 저글 올리시느라 상당부분 할애하신 상록수님은 님의 야유성 한방에
자세한 내용 모르시는 타회원들에겐 상록수님의 주장은 무의미해지며 기고자는
이곳이 정나미가 떨어지는겁니다.
상록수님에 대해서 제 개별적으론 뵌적도 없지만 님께서 함부로 말씀하셔도
되는분 아닙니다. 2005-08-26 20:10
[부쟁선]
김진형/ 원칙이 어디에 있느냐구요? 노통이 이미 국민에게 약속했잖아요.
그럼 그것을 지켜야지요. 그것이 잘못되었다 판단하면 약속(원칙)을 지키지
않겠다고 먼저 공표해야 하죠.
타인을 내치 듯하는 발언(?) 자제하라는 말 자제해주세요. 전혀 동의하지
않는 발언을 내치고 싶을 때 구사하는 제 스타일이며 전략입니다.
이것까지 관여받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김진형님 스타일 안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스타일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존중하고,
내 스타일대로 대응하거나 말거하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함부로 말해도 되고 안 되고 그런 것 따지지 맙시다.
여기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곳입니다. 나이 학력 지방 가문 공적지위..
이런 것 고려해서 발언하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이나 거지나
동등한 자격입니다. 발언 내용만 보고 노는 곳입니다. 2005-08-26 20:47
[김진형]
노대통령으로 불러주실것을 요구하고요. 약속과 원칙을 혼동하시지 마시고요.
약속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킨다는것은 운영의 묘로 볼때는 꽝 인것이고요.
그운영의 묘라는것은 모든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 되어야 하는것이고요.
자신의 스타일도 타인의 기분을 망치는것에 일조하신다면 멀리서 찾아보지
마시고 너를위하여 님께서 올려놓으신 팀웍을 헤치는 8대전략을 한번 읽어
보시고 님께서 행하신 것이 몇개나 해당 되시는지 간파 해주시고요
님께서 한가지 착각하신 부분은 상록수님의 사회적 신분을 제가 알고서
그것때문에 함부로 대하실분 아니라고 거든것이 아니고요 팀웍을 다지는데
일조하신 분이기에 함부로 대해주지 마실것을 당부드린것이고요.
계속 님의 취향을 살리고자 하시면 팀웍을 헤치는 발언으로 인하여 주변에서
뭐라한들 님께서도 감수하셔야 할것입니다. 2005-08-26 21:07
[부쟁선]
김진형/ 1. 나는 노통으로 부르겠습니다. 악의 없는 약칭이며 애칭의 표현으로
이해하기 바랍니다.
2. 약속을 했으면 이를 깨야 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신의를 지키는
것이어야 약속이라고 나는 알고 있습니다.
3. 팀웍을 해진다고 판단하는 것은 님의 자유이나, 나는 그리 판단하지 않는
다는 것. 나의 판단 자유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스타일 맘에
안 들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들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4. 내가 함부로 대한 것도 없으며, 내가 함부로 대할 사람인지 아닌지
님에게 판단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습니다.
나는 글 내용으로만 판단할 뿐입니다. 2005-08-26 21:20
[김진형]
아랫글이 너를위하여님께서 출석부에 올리셨던
팀에있어서 서로간에 경계해야할 묵계에의한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우리는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51세인 저역시아래의 묵계를
자꾸 위반한다면 나이값못하고 사는것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씩 읽어보며 가끔씩 점검해보아야 돈 만원씩 내가면서도
자꾸자꾸 동지를 규합하고자 이시간에도 애쓰는 회원들에게 미안해지지
않는것입니다 .부쟁선님 / 제말씀을 거부하셨을거 같기에 제가 AS 해드립니다.
팀웍을 해치는 8대 전략
ㅁ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
ㅁ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의 말
ㅁ그건 안 된다는 부정의 말
ㅁ나는 모르겠다는 무책임한 말
ㅁ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ㅁ다 잘 되어 가는데 왜 바꾸려고 하느냐는 무사안일주의 말
ㅁ그 정도면 괜찮다는 적당주의와 타협의 말
ㅁ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 2005-08-26 21:32
[부쟁선]
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에는 잘해 볼테니 빠지라고 말해주어야 하고,
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의 말에는그러는 너는 뭘 아느냐,
아는 것 꺼내보라고 말해주어야 하고,
(무조건) 그건 안 된다는 부정의 말에는 된다고 말해주어야 하고,
나는 모르겠다는 무책임한 말에는 그럼 조용히 하라고 말해주어야하고,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에는 그러려니 해야 하고,
다 잘 되어 가는데 왜 바꾸려고 하느냐는 무사안일주의 말에는
그래도 나는 이게 낫다고 생각해서 바꾸겠다고 말해주고,
그 정도면 괜찮다는 적당주의와 타협의 말에는 좀 더 가야겠다고 말해주고,
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에는 지금 급히해야 한다거나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마해주어야 함.
현재 노통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봄.
나는 비꼬는 말에는 되로 받아 말로주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스타일. 2005-08-26 21:43
[김진형]
부쟁선님 스스로 오해 받으시지마세요.
안그래도 얼마전 이영희님의 글에 댓글 달았던 내용이 한나라당 알바에
관한 얘기 였습니다 님께서 해당이 안되셔도 그글을 제가 윗글을 인용하여
올렸는데 제입장도 생각해주시죠 결과적으로 님을 제가 이상하게 몰아가는
풍경 아닙니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님과 제가 얘기하는 싯점이
제가 더 곤란해지는군요. 이영희님께 드린 제 댓글내용입니다.
잘나가는놈은 천만원도 받는답니다.
(글빨좋고 쉽게 들키지않는놈 그러면서도 어제 너를위하여님께서 올려주신
팀웍을 해치는 8대 전략 에 충실한놈) <---------이렇게 한나라당 알바들에
관한 내용을 추정하여 써놓았는데 님이 자신의 취향이 그러시다고 강조하시며
그것을 이러한 단체에서 계속 인정하라시면 결과적으로 님께서 설혹
자발적으로 행하셨어도 ( 언챙이가 달래 언챙이냐) 하는 소리도 나온단
말입니다. 2005-08-26 21:59
[부쟁선]
김진형/ 내 걱정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먹어야 할 욕은 내가 다 먹을테니. 2005-08-26 22:02
[김진형]
욕먹고 끝내셔선 안되고요 님으로인해 속상하신분이 늘어가고
속상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이곳을 떠버리는데 문제가 있기에
단체에 있어선 쪽수가 기본인데 그기본을 님께선 고의성이 아니더래도
헤치고 있으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도 모르세요??
님께서 유민님께 드렸듯이 한국말입니다!! 2005-08-26 22:12
[부쟁선]
나 때문에 속상해서 이곳을 떠나는 사람이 있어요? 몇 명이나 되나요?
그런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말해 주기 바랍니다.
아니면 앞으로 그런 사태가 발생할 거라 예상한다는 것인가요?
두고 보지요. 예상은 마음속에 담아두세요. 안 맞으면 쪽팔리잖아요.
단체에서 쪽수 중요하죠. 그러나 쪽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쪽수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정연은 친목 다지는 것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다고 말하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틀리다고
말하고, 기분 나쁘다면 기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나의 글쓰기 스타일, 인격에 대한 얘기에는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상록수님의 글 내용에 대한 나의 코멘트 취지 외에는. 2005-08-26 22:27
[부쟁선]
김진형/ 나의 스타일로 인해 발생한 그리고 발생할 사태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을 올리세요. 거기에서 답변을 하죠. 본문과 관계없는 이런 쪽글은
글쓴이에게 대단히 결례가 되는 것이므로. 2005-08-26 22:31
[청풍]
여기 댓글 수가 유난히 많길래 필경 무슨 일로 논쟁 중인 것 같아서
들어와 보았지요. ~ 2005-08-26 22:45
[청풍]
부쟁선님의 글쓰기 스타일을 공격적이라고만 보지들 마시고,
그냥 다른 분들보다 약간 더 '쿨한' 편이라고 보시면 될 텐데요.
2005-08-26 22:47
[김진형]
부쟁선님/ 나역시 님의 한마디에 이곳이 싫어진적 있었다라면 지금의
상황때문에 억지소리한다고 그러실거 같아서 말을 아꼈씁니다만
이렇게 님께서 님때문에 이곳 떠난사람 있으면 한번 대보라시니 할수없이
고백하죠
님과 저는 작년에 시민사랑 정모때부터 보아왔으나 님과의 이질감 으로
이곳 참정연에는 회원 가입만 해놓고 활동치 않았더랬습니다.
그이후 님이나 저나 불편했던지 그리 게시물상에서 부딛치는 일은 없었었죠??
하지만 전번 땜방 방송때 제 정책 제안에 님께서는 게시판에 (말도 안돼)
하시며 예전에 규율부를 살리는것이 났지 하시는둥.
님께서 그렇게 머리가 좋으십니까?? 저는 말이죠 머리가 나빠서인지는
몰라도 학원폭력에 관하여 그대책을 수십번 생각하고 정리된 제딴의
이론을 저희 근처의 이웃과 우리 고객인 학생들과 전혀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았더니 그렇게만 되면 정말로 해결될거라는것을 한명의
반대자도 없이 지지 받았었습니다. 님은 이곳에서는 저보다 훨씬 고참이고
님께서 원치 않더래도 님의 의견을 반대하는사람들은 피곤해지니까 에이 하며
넘아가는것이 습관 되어보이더군요. 어떻든지간에 님의 한마디가 있자
그것으로 그 정책은 없었던것으로 되버립디다.
저말고 다른분 얘기 드릴까요?? 저는 아직 탈퇴않했으니?? 벌써 잊으셨어요??
마지막 잎새님은 님의 비아냥이 시발 되지않았던가요??
상록수님의 글을 코멘트하지 말라그럽디까?? 이곳에 게시하는분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설혹 옳다 하더래도 타인은 어떤 반응일까 하는
일종의 자기점검입니다.
님의 비아냥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게
되는것이며 그말을 뱉아낸 님께서는 남을 누르고 님께서 더 나은놈이다
라는것을 과시하고픈 마음에서 라고밖에는 해석이 안나옵니다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시는 마쵸가 아니라는 가정을 부친다면 말입니다.
이런 구질구질한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았슴에도 님께서 자꾸 정당성을
주장하시되 있었던 엄연한 사실을 제가 모르고 있을거라는것으로 아셨는지
나열하시니 밝혀야 하는 저역시 추해집니다. 2005-08-26 22:54
[김진형]
청풍님 / 우리 부쟁선님과 제가 끝마무리 지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시끄럽게하여 죄송하오나 기왕 터진것 앙금없이 개운하개 끝내야지 같은
회원끼리 종종 자리도 같이하게 되는것을 생각한다면 찝찝한것은 죄다
터는것이 좋은것 아닙니까??
친일청산한다해서 그들을 다 잡드리 하자는 취지가 아니고 입장정리후에
보다 가깝게 지내고자하는 목적이듯이... 2005-08-26 23:02
=====여기까지가 상록수님의 글에서의 논쟁이고 부쟁선은 자신의글로 옮기자하여 장소를 바꾸어 계속합니다.부쟁선이 자신의 게시물을 따로 올린것은 상록수님의 글을 너저분하게 하지말자는 이유입니다.저는 어이 없었습니다 실컷 비아냥 대고 이제와서 챙겨주는 그런 모순 저런것들
하고 함께 놀아야하는 제자신이 짜증까지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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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진형님 부쟁선 개인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 계속하세요.
- 작성자 : 부쟁선 작성일 : 2005-08-26 23:13:55 조회 : 324
아래 상록수님의 글 "외눈박이 나라의 대통령과 여당에 띄우는 편지."
아래에 붙은 쪽글입니다.
김진형님 부쟁선 개인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 계속하세요.
* 아래 상록수님의 글에 달린 글 내용과 관련없는 나의 쪽글은 모두 삭제하겠음.
-----------------------------------------
[김진형]
갑자기 바뀐 환경에 조금 그렇군요. 상록수님의 원문에 새겨진 제글은 삭제치
않겠습니다 , 저는 그분께 미안치 않습니다. 물론 이상하게 님과 격론하는
자리가 되어 본말을 전도케 했다고 그분이 약간이나마 어필 하신다면
그 글의 꼬릿말로 사과드릴 자세는 되어있습니다만 .
그건 그렇고 계속 이어가십시다. 님께서 하실 차례같습니다만....
2005-08-26 23:28
[부쟁선]
요약하면 나(김진형)는 부쟁선이 기분나쁘다. 좀 기분나쁘게 놀지 말아라,
이 얘기 아니오? 그러나 나는 나의 스타일대로 가겠으니 관여하지 말아달라고
응대한 것으로 얘기는 끝났다고 봅니다만..... 2005-08-26 23:29
[김진형]
아니지요 탈퇴한사람 있었느냐?? 고 물으셨고 그게아니면 탈퇴할 사람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느냐 그렇게 물으셨고 예상이 안맞으면 쪽팔리지
않겠느냐고 물으셔서 실은 당사자인 나역시도 그런 마음이 들었었고
과거 님께서 부인 못하는 마지막 잎새님의 탈퇴가 누구의 비아냥 때문
이었던거냐 고 되물었던거죠. 이런 말 드리는것이 더 쪽팔리다며...
이번에는 그것에대한 답변을 님께서 해주셔야합니다
한가지 참고드리자면 짧은기간이지만 저로인하여 가입한 회원은 정확히
정회원 3명입니다.
님께서 마지막 잎새님을 내 쫓으신것은 (결과론일뿐 너무 개의치 마세요)
마지막 잎새님이 장차 몰고 오실 회원분들을 미리 차단하신것입니다.
2005-08-26 23:40
[부쟁선]
김진형/ 나는 마지막잎새님을 비아냥대지 않았어요. 내가 왜 그때 그렇게
쪽글을 달았는지에 대해 해명하는 글도 올린바 있어요. 그 당시 나에게
쏟아진 인신공격들도 기억하시는지?
탈퇴한 사람의 예 하나 가지고 "속상하신분이 늘어가고 속상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이곳을 떠버리는데 문제가 있기에 (중략) 그기본을
님께선 고의성이 아니더래도 헤치고 있으시다"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결국 바로 앞 쪽글로 내가 간단하게 요약한 당신의 생각 때문에
댓글이 이렇게 길어진 것 아니오?
나는 마지막잎새님이 당시 올렸던 것과 같은 글을 다른 어느 누구가
올려도 비슷한 응대를 합니다. 그 사람이 회원 1만명을 데려온다고
해도 반기지 않습니다. 쪽수가 아닌 쪽수의 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2005-08-26 23:49
[김진형]
님께서 저쪽에서 나를 않좋게 생각하신다 했어도, 무엇때문에라는 의구심이
들었어도 님께서 설명치 않았기에 되묻지않았습니다.
님이 행하신 발언에 한해서만 저는 답변하고 있슴을 알아주시기바랍니다
그 말인즉슨 ( 요약하면 나(김진형)는 부쟁선이 기분나쁘다.
좀 기분나쁘게 놀지 말아라, 이 얘기 아니오? ) 이러한 가정으로 몰고가는
그런 토론과 대화를 싫어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이유는 전형적 한나라당의 화법과 다를것이 없기 때문임을
밝힙니다. 무슨사실을 대지않고 불안하다 불안하다 해가며 얼마나 많은표를
가져갔습니까?? 2005-08-26 23:49
[김진형]
아~ 그러셔요?? 저는 그쪽수의 질에서 어떠셔요?? 님이 저를 싫어하신
이유를 어렴풋이 알것같군요. 님은 단체가 커지는것을 싫어하는데 저는
단체가 커지고 뭉쳐지길 원하기에 싫어하시는겁니까??
님이 어떠한 대안제시 한번 하신적 있으세요?? 왜 남의 정책이 님이보기에
허접 하다면 허접한 이유를 타당하게 제시하여 말씀하셔야지 말한마디로
(말도안돼.) 이한마디로 끝내버립니까??
그러시다면 너무 짧은시간이라 간추렸다고 그러실거죠??
그러시다면 라듸오가 끝나고라도 님께서 일축하신것을 논리정연하게
풀어주셔서 제게 가르쳐 주셨어야 하는거예요 지금 의 상록수님께도
마찬가지고...
논리로써 바쳐주지 못하는것은 비아냥이며 팀웍을 헤치는것으로
오해받으며 그것도 모르시면... 다들 알고있는데 그 나이에도 모르시면
두고두고 푼수소리 듣는것이고요. 성실치않은 답변 나오면 점점 강도가
강해지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05-08-26 23:59
[부쟁선]
김진형/ 나에게 푼수 소리든 어떤 말이든 다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별 근거 없는 회원숫자를 끌어대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스타일을 바꾸라고 강제하지만 말아주세요. 나에게 쏟는 욕은
나 혼자서 다 먹을테니까요. 2005-08-27 00:03
[김진형]
그래요?? 근거없다고 누가 그래요?? 근거있어요. 인천서구 컴맹 이홍길.
탁사모 강수은. 박인범. 그들은 직접 가입시켰고 그외 서구준비위원으로서
제가 출발할때 3개월전에 저혼자 였는데 지금 8명입니다 무려 800프로예요.
근거 없는 말 하면 내가 님의 자식이요 됐소?? 2005-08-27 00:11
[부쟁선]
김진형/ 내가 근거 있는 얘기를 하라고 한 것은 "속상하신분이 늘어가고
속상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이곳을 떠버리는데 문제가 있기에 (중략)
그기본을 님께선 고의성이 아니더래도 헤치고 있"다는 대목에 해당하는
겁니다. 문맥 파악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2005-08-27 00:14
[김진형]
이제는 헷갈리우스로 만들 작정이요?? 님의 표현력에 맞추어 다 답변했는데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는 제 방송듣고 알아낸 나의 학력을 들추어 내고 싶소??
그렇소 나 중졸이라 웬만해선 님의 글이 이해가 안되오 독해하기 좋게 나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시요. 자 제가 인정했으니 이답변을 해주시요.
님의 취미 또한 고상하신데 한달에 돈만원씩 회비로 물어가면서 가끔씩
님에게 던지는 모멸찬 댓글도 많더구먼 혹시 님은 맞는것을 즐기시요??
아까보니 얼마든지 뭐라해도 좋으니 라는 문구가 들어오던데 혹시 그것을
즐기시요?? 왜 자꾸 두번씩이나 묻느냐면 도대체 이해가 안간단 말입니다.
왜? 이곳에 계시요 .. 나랑 같이 나가십시다. 우리 중늙은이 서로 도움이
안될거같소 님이 볼땐 제가 , 내가볼땐 님이 ... 너무도 이곳에 도움이
안된단 말입니다. 2005-08-27 00:25
[부쟁선]
나는 모든 글에 무차별적으로 모멸찬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골라서 합니다.
이해가 안 가면 안 가는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곳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님의 견해이므로 반박할 생각이 없는데,나의 거취에
관여하지 말기 바랍니다. 2005-08-27 00:31
[김진형]
지금의 시대에선 님의 그 답변 태도는 눌러붙어 떨어지지않는 이곳 지킴이로
보여질수도 있다는것이 조금도 짐작이 안갑니까?? 남들 다 짐작가는데
님께서 짐작이 어려우시면서도 남들의 댓글을 다시겠다고요??
어느글이든 주관성과 객관성이 고루 배어있어야 겠지만
특히 단체에서는 객관성을 무시할수없다고 볼때 님의 객관성무시발언들은
오해를 사도 할말없게 되셨구려 ~~
이글 지우지 마시고 내일모레 또 붙어 봅시다.
저 방송통해 아시겠지만 시립아동보호소 출신입니다.
고아 출신들의 특징은 한번 붙은 싸움은 끝내지 않습니다.
이번 인천에서 뵙드래도 화해이전에는 얼굴붉혀도 이해하시고요
저 그렇게 단순합니다. 제표정 관리 안되는사람입니다. 2005-08-27 00:41
[부쟁선]
할 얘기 대충 다 한 것 같은데 뭐 내일 모레 또 합니까? 화났어요?
나는 이 정도에 화나는 인간이 이니라서, 화해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타인의 스타일은 인정하면서 쿨하게 가는 겁니다.
나는 이런 방식 지금의 시대에 맞는 것으로 생각함. 2005-08-27 00:55
[발해왕국]
부쟁선/ 내가 바로 님 때문에 참정연에서 아니 우리당에서 회의를 느끼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오....
참정연에서 "누구나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다고 말하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틀리다고 말하고, 기분 나쁘다면 기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라고요?
하하하 우습군요...이말을 하시면서 혹시 부끄럽거나 쪽팔리거나
자기합리화에만 급급한 소인배라는 생각은 안드셧나염..
벌써 꽤 지난 예전의 일입니다만(부쟁선은 기억하고 계시게요.
(꺼내지 않으려다 부쟁선의 이중성과 진정성에 상당한 결함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부끄럽고 민망하기에 들춥니다).)....
참정연에서 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이런사람과 같이 참정연에 있어야하나"라는 문구로 한 번
시끌 벅적한 적이 있지요...기억을 못하시면...(제가 상기해 드리고요.. )
여기선 이말하고 저기선 저말하는 님의 진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중성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오마는....2005-08-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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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꼬릿말에 등장한 발해왕국이라는 회원은 며칠후, 오프에서 부쟁선에게 인간이하 취급을 받은 장본인으로서 너무 억울했던지 그가 당한 사실을 리얼하게 스케치하여 올렸다가 자신이 부끄러웠던지는 몰라도 자진삭제 하였습니다.듣자하니 안티 부쟁선을 만들어 활동한다더군요.
싸움이 중단 된것은 다음날이 참라디오 여름캠프를 떠나는 날이고 제가 믹서기및 턴테이블등 음악기자재를 일정부분 책임 맡았고 그것만 아니면 만사 다 취소하고 과거 3~4일간 잠도 안자고 싸웠던 경력도 있었던 독종인 저였기에 어찌 되었건 거기서 끝장을 보았을텐데 할수없이 휴전을 합니다.
점점 고아출신의 집요함이 어떤것인가를 여러분들은 실감하시게 됩니다
2006.4.23 .김진형의 참정연 투쟁記 (7편 그 치열한 싸움의 서막)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