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보나세소개 | admin
아이디 비밀번호


2013 천원빵 왕중왕전을 겸한 보나세 송년의 밤(후기)
번호 :    글쓴이 : 김진형    조회 : 5432    점수 : 45    등록일 : 2014년01월10일 17시02분51초
첨부파일 140110050251mainphoto.jpg

(2013 천원빵 왕중왕전)을 겸한 보나세 송년의 밤이 12월 28일(토) 오후 3시에 시작해서 예정된 8시를 지나 11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글은 후기성이온데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약간의 갈등도 있었던 글입니다.

 

나는 안녕치 못한데 너는 안녕하냐고 묻는, 연령과 종교와 지역을 초월한 전국적 분위기, 특검실시와 박근혜 사퇴를 요구하며 분신 자살하신 이남종씨의 상징성에서 알 수 있듯 쉬 가라앉지 않고 더 거세질 이 시대적 분위기에서도 우리만 열라 재미있고 행복했던 거 같아 미안한 마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 보나세 사이트 유저들께 변명 드립니다.


저는 금번 2013 송년회가 참으로 감회로왔습니다. 매년 행사처럼 굳혀져 있었던 송년회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벌써 재 작년이 되었군요 재작년, 2012년엔 아예 없었습니다. 모든게 귀찮아 생각도 없었으며 제 기분 알고있던 회원분들도 아뭇소리 않는 정도였습니다.


안녕치 못한 정도를 넘어 식물인간처럼 무기력하게 지냈던 때가 2012년 말부터 작년 요맘때였으며 간신히 활력을 찾게 된 때가 부정선거임을 확신한 후 였고 뜻 맞는 동지들 규합을 위해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 한영수 카페에 찾아가 운영자로도 활동했었으며 그 것과 달리

 

작년 1월 5일 대한문에서의 우연히 제 앞에 펼쳐진 위장 촛불집회, 의구심 갖고 분개해 하며 세력을 규합해보려 몰려드는 국민들을 맥빠지게 하여 지리멸렬 분산 시킬 목적의 위장 촛불집회임을 우연히 목격했으며 그 성격을 직시하고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 자세히 밝히기에는 지면 할애가 많아 여차저차로 생략시킵니다만,


아무튼 진정성 있는 촛불집회로 이어가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 근래의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사회적 열풍 확산에 나름 기여했던...여하튼 제가 맡았던 시대적 역할은 벌써 다 끝냈었기에 이제 큰 돈 들이지 않고 약간의 기획만으로도 크게 행복해 질 수있는 요런 정도는 누려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활동의 증거 일부는 작년에 쓴 (그 당시 미국을 포함, 해외 교포들에게도 성원과 격려 문자 많이 받았던) 이 글  개표기 조작 선거라는 걸 확신하며 쓴 (추측소설)  입니다. 얼마 전 나꼼수의 정봉주 전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2012년 9월2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 회동때 100분 동안 어떤 밀담을 나눴는가 밝히라며 일인 시위하시던데...


정봉주 전의원이 궁금해 하는 그 내용을 저는 벌써 1년 전에 아주 상세히 써 저 본문 속에 넣었던 사람입니다 여러 곳에서 퍼 갔는데 어느 카페에서는 추측이라기보다 잠입해서 녹취한 거 같다 했고 귀신이 쓴 글로서 소름이 돋는다 라는 코멘트까지 첨가했더군요. 


얼마 전 탁구관 몇 몇 회원들의 요청으로 1년 전에 찍힌 동영상 하나를 저 본문 하단에 첨부했는데 그 속에도 제가 활동한 흔적의 일부가 담겨있습니다. 


 

-2013 천원빵 왕중왕전을 겸한 보나세 송년의 밤-

 

 

재미있고 건강하게 보낸 2013년,특히 회원님들의 무탈과 안녕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14년을 좀 더 흥미롭고 아름답게 즐기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하여 논 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위 문구는 12월 20일 탁구관 회원들께만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참여 못하는 안타까움을 통보 해 온 10여 개의 문자 외, 참여 결정에 따른 답문은 서너 개 밖에 없어서 연말이고 토요일이라 갈등들 많으신 건 알겠는데...


그러나 준비해야 하는 저로선 몇 명분으로 맞추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남는 음식은 '새해도 멀지 않은데 신년을 구실삼아 번개 한번 때리지 뭐' 라며 과감히 40명에 맞추었습니다.     


지난 가을소풍, 함허동천에서 먹었던 그 환상의 암소 프리미엄 양념 등심이 아른 거렸지만 실내 행사라서 숯불구이는 좀 그렇고 프라이팬을 사용 할 수밖에 없어 오리 주물럭이 유력했는데 오리 기름은 주무른 지 이틀 후 부터 급속히 변질되는 게 특징이라 남길 가능성도 적지 않으므로 저의 최종 선택은 최상급 국내산 돼지의 목살이었는데...


이렇듯 식재료를 마음 먹은대로 선택해도 되는 이유는 아래층 헬스클럽에 관리자로 근무하시는 안금자님의 손맛에 대한 확신과 그 분께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일이라면 혼쾌히 수락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지간한 주부 못잖게 음식 좀 한다는 소리 들어왔습니다만 보나세 사이트 대표 부인이신 원주의 착한여자님과, 한때나마 보나세 탁구관 구내식당 운영시 환상적 식단을 선보이셨던 안금자님 두 분께는 그냥 무릎 꿇고 잘못했다며 대가리 박습니다.


그 기대, 이번에도 여~억시 였습니다. 나흘간 숙성시킨 주 메뉴, 돼지 목살 양념구이는 프라이팬이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으로 우리 입을 황홀케 했으며 원주의 대표 내외분께서 당일 직접 가져오신 유기농 배추로 만든 겆절이는 청와대 아니라 백악관에서도 맛보지 못했을 것이며 한국인은 역시 국이 있어야 라고 생각해 메뉴들과 어울릴 게 어떤 국 일까 고민하다 시간에 쫓겨 대충 막 해댔던 김치 콩나물국에 쏟아졌던 탄성들...


그 탁월했던 맛의 비밀도 국내 최고의 배추로 만든 유기농 김장을 재료로 했던 때문이었겠지만 그날따라 유독 더 맛났던 건 과학으로 설명 안 되는 그 무엇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대목 잠시 짚고 가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은 양을 해 내야하는 행사때는 가지고 있는 음식솜씨 발휘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특히 간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경우는 그와 달리 완벽 그 이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제가 해 낸 것인가 고 놀라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대체 왜 행사 때 마다 신비한 맛이 나는 걸까 라고 잠자리에 누워 곰곰이 생각해보면... 살아계실 때 음식에 한해선 신의 손으로 추앙받던 제 어머님께서 구장에 걸려 져 있는 당신의 사진을 통해 행사 때마다 다녀가시는 건 아닌가? 로 귀결, 이랬든 저랬든 이제는 거의 신앙이 된 어머님 빽 믿고 막 벌려 나갔던 것입니다.


좌우간 12월 27일, 2013 천원빵 왕중왕전을 빙자한 탁구관 송년모임 전날까지도 참여 하겠다, 않겠다 회답들이 없어 괜히 벌린 건 아닐까? 회원 몇몇이 맥 빠진 모습으로 썰렁한 밤을 보내는 건 아닐까? 은근히 쫄아 있었는데 행사시작 30분전부터 삼삼오오 집결하더니 순식간에 장내가 꽉 차 이젠 오히려 안금자님께서 나흘 전부터 재어 놓았던 명품 목살이 모자랄 수있는 사태가 발생되는 건 아닐까 염려되니 얍삽한 제 머리가 열라 돌아가는데...


고구마 며 야콘이며 홍남표님이 찬조한 과일들과 김철중님께서 들고 오신 감귤 박스 등을 열어 대회시간 내내 참가자들의 배를 채워서 음식부족 사태에 미리부터 대비했습니다. 자~ 너무 길었던 서문은 이쯤 자르고 이제 슬슬 사진과 동영상만으로 충족 시키기 어려운 대회 분위기를 스케치 해 드리겠습니다.

 

 
위 그림은 A-4용지에 작성한 본선대진표로서 예선대진은 게시를 생략했습니다. 워밍업 삼아 한게임씩 해대고 이긴 사람들만 승자조라 불리는 그룹으로 분류, 추첨해서 작성 한 것이 하단의 대진표이고 상단부는 워밍업 예선 때 패한 패자조로서 위든 아래든 고수와 하수가 막 섞여 있는 게 핸디 많이 주는 천원빵의 전통적 특징입니다.


2년만에 재개된 송년회에 따른 제 소회를 간략히 마치고 바로 시작한 2013 천원빵 왕중왕전, 엄밀히 따지면 위 대회는 사기입니다. 아니 사기까지는 아닐지라도 공신력 없는 대회라고 비난받아도 쌉니다.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자 2013년에 단 한번이라도 우승을 경험했어야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고 누누이 힘주어 광고해 놓고는 한 번도 우승 못해본 미 자격자까지 회비 증액을 위해 참가시켰습니다. 날마다 벌어지는 천원빵이며 대개의 허접한 대회들이 그렇듯 우승했댔자 증빙서류랄 수 있는 상장수여도 없었고 저만 입 다물면 참가 자격 여부를 누구도 알 수없는 시스템이라서 완전범죄가 가능했습니다.


아무렇든 금번 왕중왕 전에서도 실력이 아무리 쌔 봤댔자 하수들에게 주는 엄청난 핸디로 인해 천원빵 우승이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정설이 이제 갓 초보를 면한 26급의 김영옥선수가 우승함으로서 또다시 증명되었습니다.


2013년 365일 날마다 벌여져 무수히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다른 타이틀도 아닌 그야말로 왕 중에서도 왕을 뽑는 그 천원빵 왕중왕이 고작 입문 6개월여의 초보선수에게 돌아갔다는 거...


아무리 하수들에게 유리한 천원빵이라고 해도 이 건 뭔가가 있다는 생각에 저는 그녀가 우승하기까지 거쳐 온 길을 미간을 모으고 찬찬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개표기 조작과 국정원 동원, 군 사이버 사령부의 지원 등등 총체적 관권에 의한 부정선거로 청와대에 입성 할 수밖에 없었던 그야말로 필연성 같은 게 김영옥 선수의 우승에서도 나오더군요.


김영옥 선수 우승의 필연성 1은 박근혜가 명박이를 만났듯 워밍업을 겸한 예선 때 최광일 선수를 만났던 것입니다. 드라이브가 장난이 아니어서 드라이브 최로도 불리우는 초등학교 교사 최광일 선수, 그 선수의 최대 약점은 노인공경이며 아킬레스가 여자입니다.


노인들껜 이상하리만치 공격을 못하고 여자선수만 만나면 헤벌레 웃는 얼굴로 일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집중은커녕 흡사 대마초를 물고 블랙라이트가 비추어진 르노아르 작품을 보는 양 맥을 못 춥니다.


그에 반해 김영옥 선수는 드라이브 최라는 명성은 허울뿐으로 원래부터 자신의 상대가 못되는 것으로 착각, 최광일 선수가 별칭 드라이브 최답게 간간이 스핀을 먹여보지만 맥아리가 없어 로빙성으로 변환되어 입에 쩍쩍 맞게 튀어 올라오는 공들을 탁구란 이런 거라는 듯 야멸찬 스매쉬,


그 녀가 득점 후에 한 번씩 날리는 조소까지도 침을 흘리며 황홀해 하던 최 선생, 아무튼 그 녀의 첫 경기는 그 날의 컨듸션을 최고조로 끓어 올리게 만든 경기였는데... 만약 첫 상대가 최 선생이 아닌 다른 선수였다면 예선탈락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했다고 진단합니다.


김영옥 선수 우승의 필연성 2는 대진표에서 보는 바와같이 대진 운이 너무 좋았었다는 것입니다. 서든 데스, 이제부터는 한게임만 져도 탈락하는 본선토너먼트, 1차전 상대가 여성, 2차전 상대도 여성, 3차전 상대도 여성, 어쩌면 이렇게 순조로울까 싶을 정도로 승자조 결승에 오르기 까지 3번 모두 여자선수만 만났는데... 여자 선수라고 쉬웠다는 게 아니고 그 날 만났던 여자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엉망이었다는 것입니다.


본선 첫 상대인 촬영담당 임현진 선수는 그렇잖아도 바쁜 일정상 출석율 저조로 연습량이 부족해 참가에만 의의를 두는 정도였고 두 번째 상대는 이름만 남자지 천상 여자였던 박진규 선수로서 그녀 역시 많은 관중 앞에서의 큰 게임이라고 의식해서인지 평소 실력의 절반도 못 꺼내주셨고


3번째 상대 엄영숙 선수는 매우 탈진 해 있었는데... 엄영숙 선수께선 본선 1차전 상대인 옥정훈 선수만큼은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답게 매우 편안히 먹어치웠지만 그 다음 방연근 선수가 문제였습니다.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였기에 이번에도 편안할 거 같았는데 왕 중 왕에 취임하는 게 평생소원인 방연근 선수의 집중력도 이번만큼은 녹녹치... 아니 아니 그 날은 정말 처절했습니다.


사자에게 먹히지 않으려는 누우의 몸부림을 방연근 선수에게서 보았습니다. 3세트까지 가는 그 처절한 몸부림 덕에 엄영숙 선수의 몸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 너덜너덜한 몸으로 김영옥 선수에게 주는 15점의 핸디라는 건...차라리 나가서 죽으라는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그렇게 김영옥 선수가 승자 조 한쪽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던 사이 다른 한쪽 역시 26급의 무서운 신인 김정환 선수가 단 한 번의 패배없이 승자 조 결승까지 올라왔는데 김영옥 선수의 편안한 진출에 비해 김정환 선수의 진출은 매우 험난했습니다.


매번 얻어터졌던 천적 최종갑 선수가 김정환 선수의 첫 상대였는데 천신만고 끝에 그 산을 넘자 왕년에 한 탁구 하셨던 더 높은 산 유창화 선수를 만나 13개의 핸디를 얻었지만 그 것도 넉넉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거의 다 넘어 갔다 싶었는데... 정상에 올랐을 때 조심하란 말을 잊으셨던지  잠깐 방심하던 유창화 선수에게 내리 꽂았던 몇 개의 스매쉬가 비수로 박혀 토혈을 뿜으며 꺼꾸러트린 시간은 매우 짧았던 그야말로 찰라 였습니다.


본선 세 번째 만난 상대는 져 주고 싶으면 져 주고 이기고 싶으면 이기는, 하수만큼은 자유자재로 다루는 하수 조련사 김철중 선수, 그러나 스므살 김정환 선수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음 까지는 계산에 넣을 수 없었던데다 맥시멈 핸디 17점, 유창화 선수의 외마디 비명에 비해 오히려 김철중 선수의 허허로운 웃음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한 번의 패배없이 양쪽에서 폭주 기관차처럼 승자 조 결승을 향해 무섭게 달려온 두 26급, 김정환 김영옥 선수,


김정환 선수는 본 보나세 사이트 대표이신 원주의 농연지기님 자제분으로서 대학교 입학 때까지 여분의 시간을 탁구 좀 익혀 볼까하고 허접한 탁구지도자인 저를 찾아와 보나세 탁구관에서 합숙 중인 탁구유학 온 지 딱 열흘째 되던 친구입니다. 


마침 12월부터 시작한 탁구실력 증진을 위한 보나세 동계 훈련에 꼽사리껴 총 12명의 훈련생과 함께 몸살 날 정도로 혹독한 훈련에 임하고 있어 흡사 콩나물 자라듯 하루가 다르게 커 나가고 있는 20대이며


김영옥 선수는 가입 6개월여가 흘렀지만 직장여성으로서의 한계로 넉넉지 않은 운동량에 아쉬워했고 어쩌다 짬만 나면 못 찾아 먹은 거 다 찾아 먹으려 몰두했으며 12월에 접어들어 출석율을 더 높이면서 모든 컨디션을 대회당일인 28일에 맞추었지만 어딘지 미진한 걸 느꼈고 그 미진함은 무기라는 생각에 이르자 대회 나흘 전 큰 마음먹고 그동안 써 왔던 2만 5천원짜리 중고 라켓을 30여만원이 넘는 버터플라이 에멀다트라는 명품으로 교체까지 하는 등 청와대 입성한 그녀처럼 준비부터 매우 철저했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기까지에는 많은 핸디 덕 이었지만 이제 0대0으로 시작하는 승자 결승 1세트에선 김정환 선수의 공격 성공률이 비교적 높았으며 그냥 공격도 아닌 어린 나이에 걸 맞는 빠른 공격에 당황한 김영옥 선수가 밀리기 싫어 똑같이 공격을 서둘렀지만 범실이 잦아 제 스스로 내준 점수로 하프게임을 당했습니다.   


2세트에 접어들자 저는 정의의 사자는 약자편이라는 명분하에 "무리한 공격은 자제하고 좋은 거만 골라 까" 라 몇 마디 해 주었는데 그 몇마디가 김영옥 선수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었던지 이내 냉정을 찾고 게임운영을 잘하여 1세트와 반대인 하프게임으로 김영옥 선수의 승리,


최종 결승 마지막 3세트에 접어들자 열흘간 익힌 급조탁구 김정환 선수는 올라오는 과정 중 어느 한사람 쉬운 상대가 없어 전력을 다해 체력이 고갈 되었는데 맞수와의 대결에선 더더욱 체력을 분배해 써야하는 요령을 경험한바 없어 1세트에서의 오버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격을 꺼내면 꺼낼수록 실점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2세트부터 간파 수비로 전환했지만 수비 역시 절대 금기시하는 뒷걸음질...


급격한 체력 저하로 공이 올 때까지도 지켜만 보고 끌어당기는 일명 백스윙(back swing)을 못하므로 차고 나갈 수도 없는 당연한 수순, 그는 뒷걸음질 외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것을 간파한 김영옥 선수는 좀 더 압박을 가하기 위해 탁구대에 바짝 붙어 사시미성 커트로 계속 후벼 파고 간간이 떠오르는 공에 자신감 넘치는 스매쉬, 김정환 선수는 그렇게 그 녀의 다섯 번째 재물로 허물어졌습니다.


승자 조가 26급들에게 평정되었던 것에 반해 예선 때 져서 새롭게 편성된 패자 조에서는 7급들이 판 쳤는데...김준기 선수가 오른쪽, 곽영종 선수가 왼쪽 등 양쪽에서 7급들이 치고 올라와 패자 결승에 올라 맞짱인 0대0으로 시작해 김영옥 선수가 1세트 내주고 역전했던 거처럼 곽영종 선수도 역전승 하셨습니다. 이렇듯 제가 책정하는 급수지만 급수 하나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며 회원들은 제가 신의 눈을 가졌다합니다.


이어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승자 조 우승자와 패자 조 우승자 간에 맞붙는 통합 타이틀전 즉, 이름하여 2013 천원빵 왕 중 왕 을 뽑는 최종전에서 저는 문재인과 박근혜의 지난 대선이 또 떠올랐습니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인 권력욕 없었던 문재인 후보처럼 곽영종 선수역시 즐기는 타입일 뿐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데 비해 김영옥 선수는 달랐습니다. 17점이라는 핸디도 핸디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 동안 매번 웃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간을 모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섬뜩함이 보였고 그 집중력에 저는 과감히 5천원을 김영옥 선수에게 베팅했습니다. 결과는 김영옥 선수의 2대0 완승이었고 저는 5천원을 벌었습니다

 

경기 내용은 이 글과 함께 게시한  2013 왕중왕전 및 송년회 때 찍은 사진과 동영상 모음 을 보십시오.

 


축  우승  (2013 천원빵 왕중왕 전) 상금 32,000원
성명: 김영옥   
상기 회원은 한 해를 결산하는 천원빵 왕중왕 전에서 우승하였기에
걷혀진 상금 및 부상으로 양말과 함께 탁구공까지 수여함
2013.12.28 보나세 탁구회관장 김진형   

 

올려져 있는 동영상들을 자세히 보시면 우리 보나세 탁구관은 가끔씩 불법 스포츠 도박장으로 바뀌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이름하여 즉석 탁구 토토로서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백중한 경기 때 벌어지는데 자신이 예측하여 베팅한 선수가 이길 경우 베팅한 금액만큼 찾아가며 지는 경우엔 그지 됩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사행심이라는 게 있는데 그 것을 너무 금기시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도박에 빠져 생전 처음 경험한 그 황홀한 맛에 날새는 줄 모르고 허우적, 인생 망치는 경우를 허다히 보아왔던 저는 천원빵이라던가 미약한 베팅등으로 약간의 환희와 허탈 등을 예방 백신처럼 미리 맛보게 하여 사행심을 적당한 선에서 자제 시키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믿어 권장하는 편인데 제 개인적 생각으로서 딱히 과학적 근거는 없사오니 너무 믿진 마시기 바랍니다.

 

좌우간 저는 늙어죽을 때까지 이곳 탁구관에서 살아야 해서 탁구라는 훌륭한 식재료를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만들어 낼 수 있는가만 연구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니 즉석 탁구 토토도 무수히 많은 양념 중 하나라고만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적혀져있는 열네 분은

 

천사와 다를 바 없는 전체 보나세 탁구회원들 가운데서도 2013년 제 가슴속에 깊이 박혀있던 분들로서 제가 받은 감동과 그 고마움에 비한다면 정말 보잘것없는 답례이오나 먼 훗날까지 기억하고 싶어 옮겨놓습니다.

 

2013 보나세 맥가이버 상 (이상호)

  

 

상기 이상호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에 첫 번째로 가입한 1호 회원으로서 탁구관의 최초 인테리어때 전체 유리를 찬조 해주심 외에도 현재까지 보나세 스포츠의 크고 작은 고장 및 기술상의 여러 애로점들을 살펴 수리 및 보완 등 성심 다 해 재능을 기부해 주신 부분을 늘 고맙게 생각했으며 이를 기억하고자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묵묵 조력상(방영호)   

 

 

 

상기 방영호님께선 갓 탁구에 입문한 초보들의 애로까지 헤아려 실력증진에 도움 주고자 수시로 지도해 주셨고 간혹 관장의 부재 시에는 관장이 해야 할 일들을 소리 없이 찾아 조처해 주신 선행으로 인해 회원 모두가 좋아하는 점을 기념하고자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숨은 찬조상 (홍남표)   

 

 

 

상기 홍남표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의 크고 작은 행사 때 간혹 일에 쫓겨 참여 못하는 한이 있어도 보나세 회원들의 결속을 위해 과일류와 같은 품목을 늘 찬조해 주셨던 점으로 미루어 보나세 탁구관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알 수 있어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부부 금술상 (김종국 엄영숙 부부)

 

 

상기 김종국 엄영숙님께선 간혹 등산과 여행등 레져도 함께 즐기시지만 건강 지키는 운동으론 탁구로 낙점, 보나세 탁구관 최고 실력의 부부로 등극, 금술 좋은 부부의 롤 모델이 되어 주셨으며 특히 동 인천에서 이 곳 보나세 까지 거리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년에 걸쳐 꾸준히 보나세 탁구관을 애용하셨고 회원들의 결속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 행적들을 기억하고자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홍보 기획상 (방연근) 

 

 

상기 방연근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의 옥 내 외 홍보물 및 여러 부착물들을 도안해 주시는 등의 재능을 기부 하셨고 특히 보나세 가을 소풍을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마친 점 등은 보나세 탁구관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반영 된 것 이라는 판단으로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효행상 (최민석)

 

 

 상기 최민석 회원께선 탁구라는 운동이 부모님껜 최적이라는 판단에 수개월 간 여러 차례 권유 드렸으나 자식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미루셨던  아버님을 기어코 등록시켜 건강과 웃음을 안겨드린 그  효심을 기념하고자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흡족한 마음 전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지원 사격상 (옥정훈) 

 

 

상기 옥정훈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의 거의 모든 행사에 적극 동참은 물론 그 행사를 빛내주시고자 경품 후원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특히, 간혹  발생해왔던 관장과 회원간의 견해차에 대하여 중립적 자세를 견지, 기분 상 할 수 있는 어휘 없이 탁월한 논리로 양측을 설득해 간극을 좁혀주셨던 점 등 건전 야당의 모범을 실천한 사례에서 보듯  인간애를 기초로 한 화합과 평화의 정신을 함유하셨기에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홍보상 (이응백) 

 

 

 

상기 이응백님께선 평소 자신이 경험한 탁구로 인한 건강회복을 만인들에게 알려 탁구의 전도사 역에 충실하셨으며 다년에 걸쳐 여러 곳 다녀 보았지만 보나세 만한 구장 없었노라 시며 자영업장인 슈퍼에 보나세 홍보물등을 비치, 회원 유치에 적극적 이셨고 그 결과 임현진, 윤병욱, 한삼수, 김재관, 유병욱, 임흥빈 님등을 신규로 가입시키셨던 전력으로 알 수있듯 보나세 탁구관에 많은 애정을 부어주셨던 점을 감사히 느껴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다나은 세상의 경찰상 (김인백)

 

 

상기 김인백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구장내에서의  뒤풀이가 많은 점과 탁구에 들어가는 엄청난 체력소모에 따른 먹거리가 필요함을 부인께 주지 시켜 잦은 먹거리 공급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신 인정 많은 경찰이기에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보다나은 세상의 경찰상으로 선정되셨으며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기획 추진상 (이충원)

 

 

상기 이충원님께선 보나세 탁구관에 신규로 가입하신 초보회원들을 관장으로부터 배정받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친절히 상대해주셔서 탁구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 시켜주셨으며 특히 보나세 첫 나들이 격이 된 2013 보나세 가을 소풍을 기획하고 추진해서 끝내 성공적으로 마쳐 참여자 모두에게 좋은 추억 안겨준 점등 그 순수한 마음을 고맙게 여겨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긍정 명랑상 (김영옥)

 

 

상기 김영옥님께선 평소 관장의 어떠한 발언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셨고 비록 현 급수, 26급이라는 이제 초보를 갓 넘긴 탁구 실력이지만 늘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에서 긍적적 사고가 느껴져 상 급 실력의 회원들도 도와드리고 싶은 충동을 갖게 하는 등, 좋은 운동 분위기로 탁구관 전체를 밝게 하신 그 점을 높이 평가해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멋진 엄마상 (임현진)

 

 

상기 임현진님께선 보나세 긍정 명랑상 수상자인 김영옥님 처럼 자체 발광으로 탁구관을 밝게 해주셨고 보나세 가을소풍 때 함허동천에서의 촬영담당 등 단체를 위해 헌신하셨던 점, 그 보다 더한 건...예술가로서의 활동 등 바쁜 와중에도 약간의 짬만 나면 아드님의 건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어떻게든 병욱이를 데리고 운동 나오시는 그 점이 감동스러워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2013 보나세 엄청 노력상 (노대호) 

 

 

상기 노대호님 께선 현재 보나세 동계 탁구실력 강화훈련에 임하는 총 12명의 훈련생중 유일한 청일점으로서 탁구를 알고 난 후의 세계가 너무 좋다 시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이 시키고자 장차 보나세 탁구 자원 봉사단원을 목표로 하루 5시간씩 맹훈련 중이며 탁구에 보답하는 의미에서인지 아침 일찍 나오셔서 청소에 동참 하시는 그 점도 높이 평가되어 보나세 사이트에 기록과 함께 탁구공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2013.12.28 보나세탁구회관장 김진형 

 

 

-친애하는 국민, 아니 우리 보나세 스포츠 특히 탁구관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저는 여러분들과 저를 위해 보나세 탁구관이 보다 편하고 보다 재미있고 보다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들로 붐비게 하여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소리 나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보나세 스포츠 매출액과 직결됩니다^^ 2014년 올 한해도 탁구와함께 건강하시고 그 건강을 토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뛰시면 따라가지 않을 복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차고 넘치는 복들은 이웃에도 나누셔서 보다나은 세상에 일조하시고 아무튼 뜻한 바 모두 이루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긴 글 탐독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2014년 1월 8일 보나세 스포츠 대표이며 탁구관장 김진형 올림. 

리스트 쓰기 수정 삭제
점 수   5 4 3 2 1 -1 -2 -3 -4 -5    
  [1/3] 무심코 (zjsldaos) IP 59.26.87.♡♡♡  작성일 2014년01월10일 20시22분03초
맨 윗족에 있는 사진 한 장 빼고 나머지 사진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제 컴이 이상한가요??
흠냐리 =_=;
  [2/3] 김진형 (rlaxkrrn) IP 203.123.197.♡♡♡  작성일 2014년01월11일 06시15분51초
허어허 난감하네요

확인해본즉 작성했던 제 컴에서만 정상으로 보이고 스마트 폰은 물론
세계 모든 컴들에게서도 사진이 안 나온다 합니다.
이제 끈 떨어진 웹진의 김세미씨께 연락하기도 그렇고...
하필 주말에 끼어 정상화 되려면 이틀은 걸릴 거 같습니다.

무심코님의 근황은 쏭님 통해 듣습니다만...잘 계시죠?
  [3/3] 무심코 (zjsldaos) IP 59.26.87.♡♡♡  작성일 2014년01월11일 10시12분01초
김진형//

저 역시 쏭님으로 부터 팀장님 소식 종종 듣고 있습니다
저의 시골집은 (무심선당) 얼추 정리가 끝났고
진악산 가짜 신선 명은 버리고 "천래강 신선"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똥누리당 잡것들은 얼신도 못하도록 무심선당에
천라지망을 구축하는 작업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좀 풀려지면 미추홀로 한 번 날아가갰습니다
그리고 천원빵을 한다고 소식이나 띄우면 제가 홍삼품을 찬조하는 건데....
에잉~~~)) 섭섭하오니다 ㅎ

앞으로도 팀장님은 미츄홀에서 탁구로, 저는 자연속에서 깨끗한 것들로....
건강 지켜가면서 아프지 말고 살아가기로 하죠
곧,,,,
닭씨 할매 내려갈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암튼....
보나세 사이트가 종종 불안정 하니 제가 편집이나 관리를 못했던 것이죠
팀장님 컴터로는 이상 없다지만 제 컴으로는 안 되는 걸 어찌 하리오...

지금 보나세 사이트를 관리해주는 곳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쪽에 연락헤서 처리해달라고 해보세요

따뜻한 봄날이 오면 해후하기로 하고 늘 잘 계시기 바랍니다

- 천래강 무심선당에서 -
닉네임 비밀번호
댓글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점수 조회
[공지] 스포츠와 여가 게시판의 성격 보나세 07.04.09 0 1307
142 The Duel: Timo Boll vs. KUKA Robot (1) 쏭청요우 14.08.05 5 2602
2013 천원빵 왕중왕전을 겸한 보나세 송년의 밤(후기) (3) 김진형 14.01.10 45 5432
140 2013 왕중왕전 및 송년회 때 찍은 사진과 동영상 모음 김진형 14.01.10 45 3056
139 챔피언 시리즈에서의 한국인 첫승, 류현진 스케치 (1) 보나세 13.10.15 15 2511
138 2013년 파리세계탁구선수권대회 명장면모음 (3) 쏭청요우 13.06.03 5 2450
137 천원빵 1,000회 돌파때 찍은 사진3 (6) 김진형 12.04.04 5 1514
136 천원빵 1,000회 돌파때 찍은 사진2 김진형 12.04.04 5 1233
135 천원빵 1,000회 돌파때 찍은 사진 김진형 12.04.04 5 1343
134 (동영상) 대한민국 국민 모두 탁구와 함께 행복하세요~ 김진형 10.10.19 50 1523
133 제 6회 보나세 오픈 공지 및 온라인 참가 신청처 (4) 김진형 10.10.14 5 1676
132 2010년8월19일 제1회 보나세 주부탁구 리그출범식-5 이미애 10.08.25 15 1057
131 2010년8월19일 제1회 보나세 주부탁구 리그출범식-4 이미애 10.08.25 5 906
130 2010년8월19일 제1회 보나세 주부탁구 리그출범식-3 이미애 10.08.25 5 920
129 2010년8월19일 제1회 보나세 주부탁구 리그출범식-2 이미애 10.08.25 5 915
128 2010년8월19일 제1회 보나세 주부탁구 리그출범식-1 이미애 10.08.25 20 1114
127 8월19일 탁구 주부리그전 출범 (1) 이미애 10.08.19 5 902
126 보나세스포츠 TV CF (4) 올드보이 10.06.20 10 1036
125 보나세 스포츠 탄생행사 후기3 (1) 올드보이 10.06.08 30 972
124 보나세 스포츠 탄생행사 후기2 (1) 올드보이 10.06.08 25 958
123 보나세 스포츠 탄생행사 후기1 (2) 올드보이 10.06.08 30 1726
122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6 (4) 올드보이 10.04.21 25 1184
121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5 (4) 올드보이 10.04.21 20 1230
120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4 (3) 올드보이 10.04.21 20 1091
119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3 (6) 올드보이 10.04.21 25 1153
118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2 (3) 올드보이 10.04.21 20 1011
117 제5회 보나세오픈 탁구대회 후기1 (6) 올드보이 10.04.21 50 1386
116 제 5회 보나세 오픈 공지 및 온라인 참가 신청처 (24) 김진형 10.03.06 20 2219
115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 무심코 10.02.16 25 1023
114 2009 송년의 밤 및 천원빵대회 후기(3) (10) 강물처럼 10.01.05 45 1136
113 2009 송년의 밤 및 천원빵대회 후기(2) 강물처럼 10.01.05 25 1013
112 2009 송년의 밤 및 천원빵대회 후기(1) 강물처럼 10.01.05 20 1150
111 보나세 송년모임 및 천원빵 왕중왕전 공지 보나세 09.12.14 10 1075
110 보나세탁구동호회 여자부 단체전 첫 출전記 (11) 김진형 09.12.06 75 2460
109 제 4회 (보나세 오픈) 탁구대회 결과 (5) 김진형 09.11.04 20 1447
108 제 4회 보나세 오픈 사진 5 김진형 09.11.04 0 1132
107 제 4회 보나세 오픈 사진 4 김진형 09.11.04 0 1085
106 제 4회 보나세 오픈 사진 3 김진형 09.11.04 0 1066
105 제 4회 보나세 오픈 사진 2 김진형 09.11.04 0 1103
104 제 4회 보나세 오픈 사진 1 김진형 09.11.04 0 1167
103 제 4회 보나세 (오픈) 탁구대회 공지 및 온라인 참가 신청처 (27) 김진형 09.10.10 15 2040
102 서울 성석교회 탁구선교단과 인천 보나세간의 친선교류전 스케치 김진형 09.07.23 25 1273
101 (사진7)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시상식> 김진형 09.07.23 10 1704
100 (사진6)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번외경기> 김진형 09.07.23 5 1121
99 (사진5)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 <복식> 김진형 09.07.23 10 1529
98 (사진4)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 <단,복> 김진형 09.07.23 5 1440
97 (사진3)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단식> 김진형 09.07.23 10 1072
96 (사진2)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 <기념촬영> 김진형 09.07.23 10 1177
95 (사진1)성석 탁구선교단과 보나세 친선교류전 <개회> 김진형 09.07.23 10 1088
94 천원빵 우승자 사진 지하실 09.07.23 20 1569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