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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처럼 가만히 앉아
번호 :    글쓴이 : 무심코    조회 : 1982    점수 : 0    등록일 : 2015년01월01일 14시30분49초
<p><span style="font-size:12pt">- 나는 산처럼 가만히 앉아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나는 산처럼 가만히 앉아 </span></p>

<p><span style="font-size:12pt">흐르는 강물소리 들어볼테요</span></p>

<p><span style="font-size:12pt">흘러가는 구름 바라볼테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울부짖는 모든 것들이 모여모여서</span></p>

<p><span style="font-size:12pt">한 개 점이 될때까지 산문을 열고</span></p>

<p><span style="font-size:12pt">오매불망 기다려볼테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썩는 것들의 존귀한 희생과</span></p>

<p><span style="font-size:12pt">새싹을 취하는 불쌍한 눈망울과 </span></p>

<p><span style="font-size:12pt">고독한 나그네의 그림자가 멈출 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나는 산처럼 가만히 앉아</span></p>

<p><span style="font-size:12pt">태양과 노을이 하나라는 것을 말하며</span></p>

<p><span style="font-size:12pt">뭇 생명들에게 온기를 줄 테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천지가 개벽되는 그날까지</span></p>

<p><span style="font-size:12pt">연꽃 한 송이 우담발화 될때까지</span></p>

<p><span style="font-size:12pt">나는 산처럼 가만히 앉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2pt">그대 발자국 소리 기다릴테요...</span></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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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수   5 4 3 2 1 -1 -2 -3 -4 -5    
  [1/2] 무심코 (zjsldaos) IP 59.26.87.♡♡♡  작성일 2015년01월04일 10시50분07초

또 한 해가 바뀌었군요
속절없이 가는 세월,,,
미망의 헛된 꿈들, 다 버리고
언제나 훌훌 떠날 수가 있으려나...

을미년, 양의 해라...
국민들이 양들의 침묵을 따라하면 아니 되는데
올해는 참지 말고 기다리지 말고
침묵도 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들고 일어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2] 무심코 (zjsldaos) IP 59.26.87.♡♡♡  작성일 2015년01월04일 10시58분38초
올해 겨울도 참 춥습니다 추워요.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 춥겟지요



그래도 힘내시란 말 밖에 해줄 말이 없군요

쥐색끼 무리들때부터 환관들과 내시들이 넘쳐나더니...

아직도 혼돈의 대한민국 입니다

암탉은 연일 시끄럽게 울어 제끼고...

이러니 집안(나라)이 망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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