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정책도 그 시작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부터이며 그 아이디어는 불편함 주는것을 해소코자 하는것에서 출발 할 것입니다. 아니면 보다 편할수, 보다 풍요로울수, 보다 자연스러울수 있는것을 염원할때 새롭게 생겨나는 것 일수도 있고요.   새로운 것 들의 발상은 기존의 고정관념속에서 나오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고정관념을 타파하여 나온 새로운 것 은 현실적용이 부적합한 것 이 많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그러한 것 들을 무서워하고 옛구조나 방식대로 내버려 둘 경우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정세와 과학의 발달로 문명의 변화에 맞는 정책들은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인해 우리를 더욱 깝깝하게 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나의 諸言) 이 게시판은 정책에 한해서 모두가 함께 들어주었으면 하는 말 즉,평소의 개인이 가지고 있던 이런식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들을 펼쳐주시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말끔이 정리된 글 이면 좋겠지만, 혹시 문장력이 모자라 두서 없다 하더라도 새로운 것 이지만 효율성이 높은 것 이며 공익적이며 현실적용 가능한 것 들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일시적이 아닌 지속성을 띌수 있는 것 이라 한다면,   다른 사이트엔  없는, 보나세 사이트에만 존재하는  보나세 기획팀에서도 함께 연구하고 다듬어 졌을때 보나세 운영위원회의 동의가 떨어지면 보나세 정책으로 당당히 선정되어 옆의 보나세정책 게시판에 옮겨지는것은 물론, 글로서만 남겨지는것이 아니라 보나세 이용자분들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쳐 찬성이 많으면 그때는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되므로서  현실적으로 쓰여질수 있게끔 개인이 아닌 단체의 민원으로 정부의 해당부처에 전달 될것입니다.     그리고 보나세의 재정이 넉넉해짐에 따라  채택된 정책 제안자에게는 일정분의 수고료도 지급 예정입니다. 불만만 얘기하지말고 세상 바꾸는 창조적 대안제시가 생활화 되게 하는것이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것이며 그것이 곧 보나세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보나세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