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두 할아버지 책 출간 - 제목)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장병두 할아버님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제가 아는 한......... 할아버님은 한국의 화타요 편작이며 동의보감의 허준 못지 않은 실력자 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할아버님의 간략한 이력을 말씀드리면...... 장병두 할아버님의 아버님과 조부님께서도 병을 고쳐주는 한의사, 또는 한약사였다고 합니다
장병두 할아버지는 어려서부터 너무 몸이 약해서 학교 가는 것도 포기하고 18세 되던 해부터 아버님의 의술을 보고 배웠다고 합니다 할아버님의 삼촌(작은 아버지)도 역시 한의사여서 병을 잘 고쳐주는 집안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아버님과 삼촌의 시중을 들며 어깨너머로 배운 의술을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접목시켜서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도 종종 회생시켜주신다 하여 '신의'라고 소문이 나신 분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할아버님은 정식으로 한의과대학을 다닌적이 없고 의사 면허도 없으매 기존(한) 의사들의 고소 고발로 인하여 재판에 계류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할아버님 연세가 102세 이십니다 하지만 과연..........의사 면허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고쳐준 할아버님의 의술을 사이비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할아버님께서는 엄청난 치료비를 요구한 적도 없고 오히려 돈 한푼 없어서 병원 문턱도 못가는 가난한 이들을 먼저 치료해주는 선량한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의료사고를 낸 적도 없고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병 환자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준 할아버님의 의술을 단지 면허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이 엿같은 한국사회의 현실이 눈물나기만 합니다
보나세 건강방을 찾아오시는 여러분!! 여러분들도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병이 났다? 그러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야 함은 불문가지죠? 그러나 알고들 계십시오!! 병원이나 의사가 당신의 병을 100% 치료해준다는 건 불가능 합니다 100%는 커녕,, 50%나 치료해준다면 그나마 명의사로 소문이 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병은 바로 당신이 의사가 되어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의학 지식에 대해선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데???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공부를 하셔야죠. 대학에 들어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아뇨...아닙니다 ....그렇게까진 필요없습니다
그저 몇 가지 정도만 수고를 해주시면 될 겁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 들러 관심이가는 분야의 의학서적, 또는 건강서적을 한 두권씩 구입해서 읽고 도 읽고 읽으세요 그런 건강 서적을 적어도 108권 이상은 읽으셔야 합니다
인터넷을 뒀다 뭐에 쓰십니까? 인터넷을 잘 뒤져보면 건강에 좋은 상식들 수두룩히 나옵니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해당되는 질병들을 퇴치하는 법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몸으로 실험하고 또 실험하면서 연구를 거듭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나가는 것이 바로 대체의학 입니다 대체의학자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부지런히 공부하고 연구 노력한다면 말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100% 믿지 마십시오 약이 당신의 병을 고쳐주리란 환상을 버리세요 우리 몸의 병을 고쳐주는 건 약이 아니라 음식입니다 우리가 세시 세 끼니 먹는 음식이 바로 약 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이 보약이다 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요
우리 조상들이 예부터 남기신 속언 속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답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다' '기가막혀 죽겠다' 이런 말들도 기(혈행)의 순환이 막혀서 병에 걸렸다는 신호에 다름아닙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기가 막힌 곳이 어딘지 살펴서 그곳을 뚫어주면 병이 물러가는 이치입니다
혈액이 잘 순환하도록 해주는 운동과 하루 세 끼밥을 꼬박 잘 먹고 소식을 하면 절대로 큰 병에 걸리진 않습니다 여기에 등산과 자연을 찾아 호연지기를 기른다면 당신의 몸은 무병장수가 가능해 집니다 100세를 넘기는 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자... 사이비니 돌팔이니....속단치 마시고 장병두 할아버님의 첫 책을 구입해서 한번 읽어들 보십시오 손뼉을 마주치며 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지금 책을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할아버지의 책을 통달하여 내 몸의 병은 내가 알아서 고치는 의사가 되어봅시다 아울러서 가족들도 내가 고쳐주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요?? 여러분 가족의 행복은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애 달려 있습니다 부디 현명하신 선택 바랍니다
(2) 
1 
